국힘 “與 법사위원장 넘겨주면 외통·국방·정보위원장 넘기겠다”

“상호 견제 위해 법사위는 야당인 국민의힘이 가져와야”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
“與 법사위, 행정부 견제는커녕 이재명 정부 거수기 역할 할 것”

2025.06.18 19:02:0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