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쏘아 올린 ‘선감학원’, 정부 사과 이끌어낼까

피해자들, 용산서 기자회견 열고 “국정 책임” 주장
道 넘어 전국 피해자 대상 통합지원체계 요구도
정부, ‘국민 생명’ 강조…국비 부활? 직접 지원? 귀추

2025.07.23 17:23:55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