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 장년 직장인 탓?…답은 노동시간에

기성 노동자 10명 중 7명 “더 일하고 싶어”…이유는 생활비
60세 이상, ‘주40시간 미만’ 근로 희망…‘일자리 나누기’ 주목
道, 근로소득 유지하면서 노동시간 줄여주는 ‘주4.5일제’ 시행
李 “주4.5일제, 일자리 나누기란 측면서 고용 창출 효과 기대”

2025.08.24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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