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 대통령·鄭 대표에 막말 당사자는 송언석…의원직 사퇴하라”

鄭 대표 연설 중 ‘노상원 수첩 성공했더라면’ 언급에 “제발 그리됐으면” 발언
“내란세력 충실한 구성원 입증…윤리위 제소·의원 제명 등 모든 수단 동원”
“내란세력과 절연하고, 국민 위한 ‘잘하기 경쟁’에 함께하길”

2025.09.10 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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