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점퍼, 초·중·고생 인기 폭발… 부모는 ‘新 등골브레이커’ 곤혹

10대들 ‘비공식 겨울교복’ 유행
30~40만원대에 고가는 100만원
자녀 기 살려주려 무리한 지출
등골 원조 ‘노스’ 2년만에 식어
이번에도 ‘학부모 교복화’ 우려

2017.11.26 19:59:5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