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6일 시무식 후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중용 수석코치를 비롯한 프로팀 코칭 및 지원스태프와 선수단 그리고 사무국 임직원, 인천 팬 등 약 180여 명이 참여해 소외계층 10가구에 2천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창우기자 pcw@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6일 시무식 후 미추홀구 숭의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중용 수석코치를 비롯한 프로팀 코칭 및 지원스태프와 선수단 그리고 사무국 임직원, 인천 팬 등 약 180여 명이 참여해 소외계층 10가구에 2천여 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박창우기자 p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