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2일 후반기 자당 몫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8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후반기 국민의힘 몫 국회 상임위원장은 7명이어서 2명이 등록한 상임위원장은 23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교육위원장 김희정(3선, 부산 연제) 의원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3선, 이천)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성원(3선, 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이만희(3선, 경북 영천청도) 의원 ▲정보위원장 이양수(3선, 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 임이자(3선, 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각각 단독으로 등록했다.
반면 국토교통위원장 후보는 4선의 유의동(평택을) 의원과 3선 김정재(경북 포항북) 의원이 신청하면서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앞서 전날 의원총회에서는 3선 위주 상임위원장 인선안이 발표됐으나 4선의 유의동·안철수(성남분당갑) 의원 등이 반발하면서 예상치 못한 경쟁 구도가 전개됐다.
6·3 국회의원 재·보선을 통해 4선이 된 유 의원은 1971년생으로, 3선 의원이던 21대 국회 때 관례에 따라 연장자에게 상임위원장직을 양보한 바 있다.
안 의원은 지난 2024년 22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장 당내 경선에 나섰지만 3선의 김석기(경북 경주) 의원에게 패해 상임위원장을 맡지 못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