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주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에 조성되는 실내체육시설은 회천지구 일대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생활체육·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민 수요가 가장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904㎡(약 1181평) 규모로, 25m 6개 레인 실내수영장(유아풀·장애인풀 포함)과 농구·배드민턴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과 헬스장 및 GX룸, 탈의실, 샤워실, 체온회복실, 파우더룸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 공간은 법정 기준 40대를 크게 웃도는 140대 규모로 조성돼, 차량 이용객을 포함한 방문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협상을 통해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양주시가 다음 달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양주 호수 합창단과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함께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에서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라 '아름다운 강산'과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따뜻한 울림으로 장식한다. 공연은 만 6세 이상 양주 시
양주시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실시된 활동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주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적면 도락산과 백석읍 노아산 일대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하고,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홍보 내용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취사 행위 금지 ▲화기성 물질 소지 금지 ▲소각 행위 금지 등으로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부주의한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양주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9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강의실에서 ‘2026년 문화관광 전략과제 리브랜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관 원팀 협력 논의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문화관광 정책 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특강을 맡은 추미경 (사)문화다움 대표는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브랜드 구축 전략을 제시하며, 양주시가 지향해야 할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그룹 토의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문화 ▲지역관광 ▲문화공간 ▲역사문화 등 4대 전략과제에 대한 브랜드 방향성을 도출했다. 양주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과 전략과제를 2026년 문화관광 정책과 주요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양주시 문화관광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함께 설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문화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닷새간의 긴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소통·복지·경제·노동·교통·환경·청소·안전·보건·가축전염병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과 생활폐기물의 적정 처리, 취약시설 안전 점검, 응급진료체계 가동,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에도 만전을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시민 참여형 러닝 콘텐츠 ‘제2회 별산런’을 선보이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끌어온다. 양주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별산런’을 진행한다. 별산런은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시는 이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별산과 함께 3.1㎞ 코스를 달리며 3·1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출발 지점은 광적면 양주연합콜택시 앞(광적면 삼일로 28)이며,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별산런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별산런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라며 “회차를 거듭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키워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양주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 참여자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순회수리 및 교육은 농기계 수리불편을 해소하고 자가정비와 수리 능력을 향상시켜 농기계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마련됐다. 또한 농기계 안전사용법을 교육해 농업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순회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초기 등 소형기종이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보관·관리요령과 당면 영농기술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부락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들어온 신청에 따라 일정을 협의해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33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한국지멘스, 한국화웨이 등 60여 명의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주시는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발표 내용은 ▲양주시의 지속적 성장매력 ▲경기 양주테크노밸리의 경쟁력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편익성 등을 중심으로 양주시가 지닌 잠재적 투자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연말 독일 상공회의소와의 투자설명회 이후 두 번째로 외국계 경제단체와 공동개최된 투자설명회로, 양주시가 외국계 경제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경기도에 젊고 매력적인 양주시가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투자가치가 충분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주시에 투자를 계획하는 외국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충분히 수렴하고 제도화해 외국인 기업과 투자자가 찾는
양주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부터 시민참여형 도시녹화 사업인 '30만 양주시민 1인 1나무 심기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 양주지역산림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마련된 중장기 추진계획(2025~2030)에 따라, 시민·단체·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시는 2026년을 실행 단계로 보고, 산림 연접지역과 공원·하천·도로 등 공유지 내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식재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봄·가을철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운영하고, 생활권·학교숲·가로수 등 유형별 맞춤 식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식재 이후에는 풀베기와 비료주기 등 사후관리를 병행해 나무의 생육 상태를 관리하고, 식재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수종 선정과 식재 방법, 유지관리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산림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은 ▲민간 일자리 연결 ▲맞춤형 취업 알선 ▲일자리센터 및 새일센터 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생활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직업훈련기관 등은 기관별 특성에 따라 사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권 안으로 직접 들어가 구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양주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