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區) 보건소 관계자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경로당의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복지팀 간호사는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헬스케어시스템에 측정된 혈압·혈당·체온·체중 등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2024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뒤 총사업비 13억 4200만 원을 들
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지중앙공원의 조성 방향을 제안하며, 수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공원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용인시에 이어지는 교통 호재를 마중물 삼아 수지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지중앙공원의 역할과 조성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과 동백~신봉선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은 수지구 교통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시의 혈맥이 열리는 시점에 시민들이 숨 쉬고 머무를 도시의 허파를 어떻게 가꿀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그 중심에 수지중앙공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수지중앙공원이 약 52만㎡ 규모의 대규모 녹지공간으로 상반기 보상 절차를 거쳐 하반기 착공을 준비 중이며, 2028년 완공 시 무장애 둘레길, 파크골프장, 숲테마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약 37만 수지구민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잘 가꾸어진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시의 얼굴이자 정체성이 된다”며 “뉴욕 센트럴파크와 서울숲처럼 수지중앙공원 역시
이윤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생활 정치 분야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대상’은 여성 정치인의 다양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기록과 확산의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여성 정치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현 여성정치인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의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의 기초와 광역의회 여성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우수의정 사례 공모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3개 분야에서 파급성, 성과성, 창의성, 의정활동과 지역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윤미 의원은 ▲용인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용인시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안 제정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용인특례시 내 축제나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확산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지난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인근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로, 지난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8000㎡, 유효용량 1만 9000t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침전, 식생 식물에 의한 자연정화 과정을 통해 수중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으로 복하천 수질개선과 하천 보호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천시는 지난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했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t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수 수
여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선물·향응 수수 행위 ▲근태 관리(무단이석, 허위 출장 등) 및 보안 관리 실태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여부 ▲소극 행정 및 시민 불편 방치 사례 등이다. 특히,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은 물론 사업소, 읍·면·동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비노출 불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적발된 위반 사항 중 고의성이 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문책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취약 시기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용인특례시는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인증 현판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공연, 미술, 예술놀이 공간과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결합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문화체험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홍현시 문화예술과장은 “제2기 로컬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김윤선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4일 용인시교육지원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모현읍 지역의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가칭)모현고 설립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처인구 모현고 설립 추진위원회는 학교 설립 요건이 충족될 경우, 모현읍을 우선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추진위원회와 학부모들은 자녀의 진로와 장기적인 교육 계획을 고려할 때, 지역 내 고등학교 설립 여부가 앞으로 지역 출산과 거주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고등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김윤선 위원장은 “인구 증가에 따른 학교 설립 요건이 충족될 경우, 균형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모현읍을 우선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고, 황미상 용인특례시의원은 “학교 설립에 약 5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지금이 바로 사전 준비와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귀태 용인교육청 행정국장은 “학생이 교육의 중심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학부모분들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모현고 설립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1월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간담회를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이라며 "경청과 소통, 협력의 자세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열리며, 조례안 12건, 동의안 4건, 보고 4건 등 안건 20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이천시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통합운영 표준지침과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며,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협의회는 7명으로 구성되며, 의장은 토지정보과장, 부의장은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장이 맡았으며, 위원은 이천시와 협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운영협의회 출범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