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7시 51분 의정부시 용현동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쯤 의정부시 용현동 공장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돼 진압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화학물질안전원을 확인한 결과 급격한 연소확대 우려로 오전 7시 51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20일 오전 7시 35분쯤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이 스스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다수의 관련 신고가 접수되자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화재 발생 약 15분만인 7시 51분쯤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을 발령해 진화 중이다. 불은 건물 2층에서 시작돼 건물 상당 부분을 태웠고, 용현산업단지 내에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조립식 건물 등이 좁은 구역에 밀집해 있어 불이 인근 공장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시민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주변 거주 아파트와 주택에서는 창문을 닫는 등 연기 피해가 없도록 주의 바란다"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지봉근 기자 ]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우루과이 친환경 물류 구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완료했으며, 연간 77t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 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 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다. 스페인 최대 은행인 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20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안산천 일대에서 지역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인천경기지역본부 하늘반창고 봉사단은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안산천 수질 개선을 위해 안산천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직원들은 안산천과 화정천이 만나는 합수부 일대에서 EM(유용미생물군) 용액이 포함된 흙공을 투척하며 수질개선 활동을 펼치고, 이를 통해 하천 생태계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윤정욱 본부장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실질적인 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의 모범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완생을 향한 야구 미생들의 도전,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경기도리그는 20일 경기 광주 팀업캠퍼스 1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수 및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리그는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경기도리그에는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을 비롯해 수원 파인이그스, 화성 코리요,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고양 PIC와 새롭게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9개 팀이 참가한다. 2026시즌에는 리그 방식에 큰 변화를 줬다. 풀 리그 1~2라운드에서 최하위 팀을 제외한 8개 팀이 3~4라운드에 진출하고, 3~4라운드 상위 4개 팀은 5라운드에 나선다. 이어 5라운드 최종 순위로 준플레이오프(PO), PO, 챔피언 결정전을 진행한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비디오판독과 ABS도 도입 됐다. 단, 비디오판독과 ABS는 주요 경기
안정적 서민 생계가 시급하다. 불법 고리사채업자들의 횡포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악덕 고리 사채업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고물가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을 틈타 부당 이득을 챙기는 일부 사채업체들의 불법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더구나 이들 불법 사채업자들은 우월한 경제적 지위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면서도 교묘한 수법으로 탈세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 사회 문제화되고 있다. 불법 사채업자는 대표적 민생 침해 사범이다. 말이 좋아 ‘대부’지 살인적인 고리채로 인해 서민들의 피해가 극심하다. 불법 사채업자들은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신체 장기에 대한 백지 위임계약을 강제로 맺도록 하고 원리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공갈과 협박을 통해 연 수백, 고리를 갈취하기도 한다. 예컨대 이런 사례다. A씨는 2024년 한 사채업자에게 사업자금 5000만 원을 빌린 뒤 상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돌려막기’를 하다가 같은 해 10월 이후 채권이 31개로 불었다. 채권 31개의 이자율은 모두 연 1000%를 넘었다. 하루 100통 넘게 쏟아지던 독촉 전화에도 시달렸다. 하지만 채권 31개 중 사채업법 개정 이후 체결된 30개 대출은 법적으로 무효다
[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
경기도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 19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관계자회의에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김택수 도체육회 사무처장, 한진희 광주시 체육진흥과장, 종목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종목단체와 광주시는 종목별 경기장 현장답사를 통해 안전과 세부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 종목별 대회운영과 경기진행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이밖에 개·폐회식 운영 계획과 선수 교체, 경기 진행방법 등 대회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고 시·군별 개회식 입장 순서 추첨도 진행됐다. 김택수 사무처장은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시·군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광주시 도종합체전추진단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3년 7월 이후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획예산처는 올 상반기 중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에 기반해 새로운 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지역 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최적의 노선을 신속히 결정해 2029년 말 사업에 착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특혜 의혹 등으로 사업이 중단된 지 약 2년 8개월 만에 사업이 재개되며 2035년께 완공될 계획이다. 홍 수석은 이어 “정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을 불식시키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양평 지역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교통편의를 증진시켜 수도권 동부지역의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간선 기능 강화와 경기도 광주시 북부 양평군의 지역균형 발전 등을 위해 하남시에서 양평군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반
갤럭시아에스엠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테크노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최첨단 스포츠 의학 기술이 적용된 재활 및 디지털 피트니스 기기를 대거 선보이며, 메디컬과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웰니스 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제안한다. 김준수 교수는 "테크노짐은 단순한 의료·운동 기구를 넘어 사용자에게 압도적인 기세를 불어넣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가는 브랜드갤"라며 "인체공학적이면서도 섹시한 디자인에 최첨단 메디컬 전문성이 완벽하게 결합돼 앞으로의 스마트 병원 및 재활 센터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테크노짐 부스는 코엑스 전시관 내 주요 동선에 마련돼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기기 체험 및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