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성장 및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보유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인프라를 티머니모빌리티가 구축한 모빌리티 사업역량 및 노하우와 결합했다. 택시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금융을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운영 지원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금융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도 함께 추진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는 13일 “낡은 보수가 아니라 품격 있고 실력 있는 새로운 보수를 경기도에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공천신청을 비공개로 했다고 이날 공개로 전환한 이 전 아나운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력, 그리고 스스로를 혁신할 용기가 없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뉴욕에 있는 이 전 아나운서는 12일(현지시간) 새벽 3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올린 글에서 자신을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위기의 보수를 외면하지 않겠다. 책임지는 선택으로 경기도에 나선다”며 “지금 보수 정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이 위기를 외면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정책학 박사과정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미국에 머무르며 상황을 지켜보는 대신 현장으로 돌아와 새롭게 도전하는 길을 결심했다”며 “그래서 경기도지사 후보자 추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둘러 귀국해 경기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인 입장과 계획을 직접 말씀드리
1961년에 만들어져 1962년(박정희의 5.16쿠데타 이듬해) 국내에서 개봉됐다가 1981년(광주학살 직후 우민화 정책의 하나로 국내에 컬러TV 시판이 대대적으로 홍보되던 다음 해) KBS TV 더빙판으로 방송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50대보다 아래 세대에게는 완벽하게 새로운 영화이다. 물경 65년이 된 작품이다. 그럼에도 지금의 그 어느 영화보다도 우아하고 단아하며 지적인 세련미와 파격의 일탈이 곳곳에 숨어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이런 영화를 두고 흔히들 '전설'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전설적인 고전이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트루먼 카포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카포티는 미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특히 일종의 다큐멘터리 기법의 소설, 곧 논픽션 소설 장르를 연 인물이다. 故 필립 시모어 호프먼이 주연한 영화 '카포티'(2005)는 트루먼 카포티의 팩션 '인 콜드 블러드'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이다. 카포티는 1959년 캔자스주 홀컴이라는 외딴 마을 농가에서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을 6년간 추적한다. 소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그 바로 전 해인 1958년에 발표되어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트루먼 카포티는 1950년대 미국 사교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중소 제조협력사들과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제 2회 ‘쿠팡 CPLB 2026 윈윈 어워즈(Win-Win Awards)’ 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7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총 32개 중소협력사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협력사다. 윈윈 어워즈는 CPLB와 중소 제조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성장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협력사는 전남 담양 지역 농가에서 ‘곰곰 채소’를 생산·유통하는 영농조합, 충북 진천에서 ‘코멧 리빙박스’ 등을 만드는 제조사, 경기 광주에서 ‘코멧 문풍지’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경기 광주에서 ‘코멧 벽지’를 만드는 인테리어 제조업체 등이다. CPLB는 그동안 중소 협력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지난해 윈윈 어워즈를 시작으로, 같은 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는 약 30개 협력사와 동반 참가해 전용 전시 공간을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시흥시 신천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선거사무소 내부는 물론 복도와 건물 입구까지 인산인해를 이루며 압도적인 지지세를 입증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시흥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정당 행사를 넘어, 지역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함께 즐기는 시민들의 축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구름 인파는 단순히 저 개인을 향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시흥을 깨우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들의 눈빛에서 읽은 변화의 열망과 시민통합의 바램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개소식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처음 본다”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보니 이미 시흥의 대세는 이동현으로 기울어진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 역시 “오늘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이동현 후보가 확실한 ‘대세론’을 굳히는 분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지난 10일 어울림키즈어린이집과 함께 ‘좋은이웃어린이집’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어울림키즈어린이집은 이번 좋은이웃어린이집 캠페인에 참여해 해외교육지원사업을 후원한다. ‘좋은이웃어린이집’은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원내 행사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어울림키즈어린이집은 화성특례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으로 좋은이웃어린이집 캠페인 참여를 통해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아동권리교육 및 나눔인성교육에 적극적인 참여할 방침이다. 어울림키즈어린이집 지서윤 원장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유아교육전문위원으로 위촉 ▲유아기관 캠페인 참여 ▲나눔문화 확산 ▲자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본부장은“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아이들을 위한 세상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대우건설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TFT(태스크 포스 팀)’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 추세에 따라 TFT팀을 통해 설계, 시공, 전기·기계 등 각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 기술·시공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FT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사업자·전문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사업 발굴에 더해 투자·개발·운영·관리까지 모든 사업 과정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6월40MW 규모의 ‘강남 데이터센터(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준공했고, 현재는 최대 60MW 규모의 전남지역 1호 데이터센터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의 출자자,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장성군, 강진군, 민간 참여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전남 장성과 강진 지역에 각각 200MW,…
KB국민은행은 삼성자산운용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품 이벤트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삼성자산운용 TDF 또는 KODEX ETF를 가입한 고객은 금액 구간에 따라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TDF 상품 기준 ▲300만 원 이상~500만 원 미만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1000만 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각 구간별로 300명씩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 버거킹 불고기와퍼세트 쿠폰 1매, 교촌치킨 반반 한 마리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또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기준 ▲500만 원 이상~1000만 원 미만 ▲1000만 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각 구간별로 300명씩에게는 버거킹 불고기와퍼세트 쿠폰 1매, 교촌치킨 반반한마리 쿠폰 1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자산홈(한번에)에서 총 4회 비대면 라이브 투자 세미나를 운영한다. 세미나에서는 금융시장 흐름과 시황을 점검하고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퇴직연금 투자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개인형 IRP…
대신자산운용은 ‘대신대표기업과 고배당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2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신자산운용이 이번에 준비한 펀드는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 국고채 등에 투자하는 국내 목표전환형 펀드다. 이날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모집을 진행하고 20일 설정될 예정이다. 대신자산운용은 앞서 여러 국내 목표전환형 펀드를 통해 1년 내외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 1월 설정된 ‘대신대표기업과고배당목표전환형1호’ 펀드의 경우 한 달 만에 목표수익률 6%를 조기 달성했다. 이번 2호 펀드는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약 30%, 국고채 3년·5년·10년물에 약 70%를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표기업 투자 부문은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부합하는 국내 핵심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배당주는 연 4% 이상의 배당 수익을 목표로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기대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채권 부문에서는 장·단기 국고채에 유연하게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채권 비중과 만기를 조절하고 분할 매매 전략을 활용해 시장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펀드는 기준가 1
기아 디 올 뉴 셀토스는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되며,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이어갔다. 6년 만에 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제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져 젊은 층의 선호 확대가 두드러졌고,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기준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성별 비중이 73:27인 점을 고려하면, 셀토스가 젊은 세대는 물론 남녀 고객 전반으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한 지난달 출고된 셀토스 가운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5%, 디자인 특화 트림인 ‘X-Line’이 21.9%를 차지하며 상위 트림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판매 비중 38.6%를 차지하는 등 최대 19.5km/ℓ의 연비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