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3일 시청 청렴방에서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공공건축가,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내노인복지관 설계공모 당선작인 ‘링크에이지(Link+AGE)’기본설계에 ▲지역 여건 ▲이용자들의 수요 ▲공공건축가 자문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링크에이지’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삶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별내노인복지관이 도시·공간·자연과 연결되고, 세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연결점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도로 설계된 별내노인복지관은 시니어의 여가활동·건강증진·커뮤니티 및 세대 간 교류를 유도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건설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아우르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한다는 노인복지관 설계 본래의 취지를 최대한 살려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지역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항인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면적 약 7330㎡
남양주시는 23일 시청 목민방에서 ‘남양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청·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 왕숙지구 관계 기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기반 선도모델 ▲수소에너지 기반 친환경에너지 전환 ▲수도권 동북부 수소경제권 구축의 3가지 목표가 제시됐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수소출하센터를 통해 수소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홍지선 부시장은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청정수소의 생산이 국내 청정수소 시장 확대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남양주시가 수소경제 중심의 에너지 자족도시로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수소도시는 3기 신도시 최초로 왕숙 2지구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주거, 교통, 청정수소 생산 등 수소에너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구리시는 22일 서울시청 6층 회의실에서 서울시 편입에 따른 구리시와 서울시 간 구성된 ‘공동연구반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 서울 편입 공동연구반은 양 시간의 행·재정적 편입 실익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1차·2차 회의에 이어 한 달여 만에 공동연구반 3차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편입에 따른 행·재정적 변화 및 조직상 변화에 대비하고자 자료 분석 방법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자료공유를 통해 함께 결과를 도출할 것을 합의했다. 구리시는 구리시 서울의 편입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추진하는 사항으로,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의 면담 시 협의된 것이며 총선 후에 본격적으로 추진하자는 내용이 아니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해 부정적인 야당 소속 의원들에 대해 초당적 협조를 당부하고, 절차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구리시의회 의견 청취와 시민의 의견을 토대로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서울 편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구리시는 22일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1층에 방정환 미래교육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알렸다. 방정환 미래교육센터는 어린이가 자유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신 방정환 선생의 뜻을 잇고자 개관됐으며, 구리시 교육의 컨트롤 타워로서,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어린이 자문단, 꼬마작곡가, 구리 미래학교 사업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반영한 예술, 문화, 미래교육을 실시하고, 진로직업체험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기 주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수행하며 학습의 공간을 마을로 확대해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가 연계한 구리시만의 특화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어린이 교육지원을 위한 방정환 미래교육센터가 개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센터가 구리시의 새로운 교육협력 공동체이자 문화, 진로, 미래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화성시의회가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에서 2년 연속 단체부문 대상과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는 화성시의회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 나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상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단체부문 대상은 '화성시 수향미가공산업 유치 및 육성에 관한 조례'로 화성시 수향미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관내 생산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화성시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 설치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전국 최초로 자연녹지, 완충녹지, 공원 등에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모델을 제시해 주차난과 충전기 부족 문제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일거삼득(一擧三得) 효과를 얻어 낼 수 있다는 평가다. 김경희 의장은 단체상 수상소감을 통해 "화성시의회가 2년 연속 기초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으로 시민분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화성시의회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신 의원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군포시는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한 인터넷 수능방송국 '군포 스마트 에듀스터디' 의 이용 희망자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 ‘군포 스마트 에듀스터디’는 군포시와 인터넷 수능방송국을 운영하는 강남구청간 협약을 통해 강남지역에 제공되는 서비스를 군포지역 중·고등학생들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군포 스마트 에듀스터디’는 실력파 전문 강사들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의 강의를 제공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 5만원의 수강료( 시보조 3만원, 학생부담 2만원) 만 내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들은 무료 수강혜택을 받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소년교육특구이자 평생학습 선도 도시로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최근 싱가포르 탐방단 고교생 24명이 화성시에 있는 네델란다 반도체 기업 에이에스엠( ASM)을 견학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ASM 기업 탐방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과 ASM Korea가 지난 해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구축한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계기로 추진됐다. ASM Singapore에 방문한 탐방단은 기업 소개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ASM의 다양한 공정 시설 현장을 둘러보며 반도체 장비 제조 공정의 프로세스를 둘러봤다. 특히 이번 견학은 Yvonne Lee 부사장을 비롯한 ASM Singapore의 임원진이 직접 나서 탐방단을 맞이했으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학생들의 질의에 응답해 글로벌 혁신 인재로서의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를 강화했다. 싱가포르로 출국에 앞서 ASM Korea의 대외협력 담당 주성희 매니저가 탐방단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해 반도체의 특성과 제조 기술 등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혔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4차산업 시대에 필수적인 반도체 분야에 대한 시야를 확장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는
과천시와 한국잡월드가 과천지역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활동 지원에 나선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 지역 청소년의 진로·직업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자유학기제 등 진로‧직업 체험활동 및 교육 지원 ▲과천시 관내 학교의 한국잡월드 이용 협조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진로‧직업 체험교육 지원 ▲진로교육 공동사업에 관한 교육지원청 등 과천시 유관기관에 대한 홍보 협력을 추진한다. 과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직업진로체험관인 한국잡월드와의 이번 협약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및 효율적인 진로 교육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의 질 높은 진로 직업 체험지원을 위해 한국잡월드와 협약을 맺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본인의 꿈과 재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과천공연예술축제(구 과천축제)가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충족시킨 우수한 축제로 인정됐다. 과천시는 22일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축제 콘텐츠 산업의 발전 도모를 위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이 이루어진다. 과천시는 지난해 열린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를 광장집중형 축제의 형태로 개최했으며 15만 명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공연에서 클래식, 락, 재즈, 마임, 서커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만족도를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수준 높은 문화예술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은 바로 과천시민 여러분이다”라며 “애정을 갖고 과천공연예술축제에 참여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성남산업진흥원은 최근 성남시 소재 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위한 ‘기업성장전략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세계적인 중소기업 연구자인 가톨릭대 경영학부 김기찬 교수(세계중소기업학회장)가 ‘대전환 시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고,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김기찬 교수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R&D 역량과 성공적 마케팅이다"며 "그렇지만 해외시장에서 비즈니스의 변화 및 혁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은 기업가 철학과 목표를 같이하는 동지 같은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 구축도 기업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국내 내수시장에서의 경쟁은 이제 제로섬게임과 같은 반면, 아시아는 세계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부상 중에 있기 때문에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 특히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전략이 기업성장에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대로 지속하는 것은 장인정신이고, 기회를 발견하고 변화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