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창업 지원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광명시 창업 지원을 받은 121개 기업은 같은 기간 총 225억 원의 매출과 고용 창출 115명을 달성했다. 시는 이 기간 3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창업 후 사업체를 유지하고 있는 생존율도 81.8%로 국내 평균보다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국내 창업기업 평균 생존율은 2020년 기준 5년 33.8%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의 창업 지원 사업이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안착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창업지원사업은 창업 자금 지원, 공간 지원,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주식회사 메디프트의 경우, 2023년도 매출 약 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현지시각) 스페인 수도인 마드리드 박람회장 IFEMA에서 열리고 있는 호텔, 레스토랑, 카페 관련 기업 700여 곳이 참가하는 HIP 박람회를 참관했다. 이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마드리드 무역관을 방문하고,박상훈 주스페인 대한민국대사와 만나 한국과 스페인의 양국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김영기 스페인 한인 총연합회장을 비롯한 교민단체 대표 등과 만찬을 함께 하며 용인의 발전상을 알렸다. 이 시장 일행은 이날 오전 마드리드 주요 박람회 중 하나인 HIP 현장을 주관사인 NEBEXT의 실비아 아빌레스 CMO(최고마케팅 경영자) 등의 안내로 둘러봤다. 실비아 아빌레스 CMO는 "마드리드에서 매년 열리는 HIP에는 세계 각국의 호텔·레스토랑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서 호텔 경영과 식음료 제조 등과 관련한 노하우,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의 관련 기업들이 앞으로 많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에 조성될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 360조 원 투자),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122조 원 투자)와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해 20조 원을 투자할 기
단국대는 취창업지원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대학생 및 지역 고등학생(특성화고·직업고·일반고 비진학 등) 35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진로 서비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단국대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운영대학에 선정됐다. 사업비는 연간 12억 원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년 동안이다. 지난 2022년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청년 고용지원 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 사업은 고교·대학 재학생에게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 맞춤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진로 설정을 돕고 기업체와 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해소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돕겠다는 것이다. 특히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대학 졸업(예정)자에게만 제공하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재학생에게도 확대했다. 단국대는 1·2학년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빌드업 프로젝트에서 직업·진로탐색 서비스와 신직업·미래직업 프로그램 기반의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별 희망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와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4학년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점프업 프로젝트에서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임신과 출산 후 변화하는 몸과 환경으로 힘들어 하는 산모들을 위해 ‘찾아가는 산후 우울 심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산후 우울은 출산 후 약 2주에서 1년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2021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 우울감을 경험한 사람은 52.6%에 달한다. 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산모 또는 출산 후 6개월 이내인 산모를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해 산후 우울 고위험군을 발굴하게 된다. 산후 우울 선별검사(에딘버러 척도)는 총 13문항으로 구성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산모 자택에 산후도우미가 방문해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산모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에딘버러 척도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10점 이상)으로 분류되면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정보제공 및 심층 상담, 필요시 정신건강 전문의 연계 등 체계적인 서비스와 관리가 이뤄지게 된다. 광주시 보건소 조정호 소장은 “산모들의 정신건강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세심한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산후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산모들
김성제 의왕시장이 21일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시상식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의왕시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전문 기구 ‘지자체 혁신평가위(GEC)’는 양정숙 국회의원, 세계언론협회(WPA) 등과 공동주최한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대상(大賞)’ 수상자로 선정, 이날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약자 배려,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을 통해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해 시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김 시장의 이번 수상은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에 따라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실시한 2024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받으며 이뤄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 5기‧6기, 민선 8기 의왕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명품도시 의왕 건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으며, 특히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의왕레일바이크와 의왕스카이레일, 바라산 자연휴양림…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정무역 실천기업은 공정무역 촉진을 위해 공정무역 제품을 사용하고 판매, 교육 및 홍보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인증 받는 제도이다. HU공사는 지난 2021년 공정무역 실천기업으로 최초 인증 받았으며, 화성공정무역협의회 단체가입, 임직원 대상 공정무역 교육 실시, 공정무역 제품 구매 확대,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 참여, SNS를 통한 공정무역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이번 재인증을 취득했다. HU공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연대해 공정무역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련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에 더욱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근영 사장은 “공정무역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공정거래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6일부터 유아·아동 연령단계별 맞춤 추천도서를 제공하는 '맞춤형 도서제공 책꾸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책꾸러미는 1개당 4개의 추천도서로 구성하여, 연령별(유아4~7세,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 및 영어꾸러미(초등전학년)로 구분해 총 110개 책꾸러미로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상반기(3월 ~ 7월), 하반기(8월 ~ 12월)로 연 2회 진행하며, 10개 꾸러미 완독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출기간은 2주이며,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군포시어린이도서관 각 자료실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세상의 이야기로 가득한 폭넓은 독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람과 세계를 균형 있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포시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NH농협 군포시지부는 지난 2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참기름‧들기름 세트 250개를 군포시에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기탁받은 기틈세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록 지부장은 “올 한해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주변 이웃 모두가 건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는 NH농협 군포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용인특례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시를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시키고 녹색성장 추진에 필요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임명직 6명(시장을 비롯한 담당 실·국장)과 위촉직 17명(시의원 3명 포함) 등 23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은 공개모집과 추천(시의원)을 통해 모집한다. 위원은 분야 구분 없이 선발한 후, 소관 분과위원회 구성과 희망 의사를 고려해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기후·에너지, 산림·환경, 농축·수산, 건물·수송 등 탄소중립 정책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선발한다.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내달 4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되면 개별 통보한다. 용인특례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농·축산, 흡수원, 자원순환, 대응 기반 등 6개 부문 69개 세부 사업을 담은 용인시 탄소중립・
광명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청년들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공동체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34세 3인 이상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구성원의 50% 이상은 광명시 거주자이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방문(오리로 362)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팀은 증서전달 및 회계교육을 진행하고 모임별로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우수팀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을 통해 환경·기후·창업 등 지속가능한 주제의 청년 모임을 중심으로 ESG 등 사회문제를 청년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팀, 광명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팀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은 그간 201개 팀 1천 69명의 청년이 지원받아 활동하였다. 이들은 독립영화·출판 활동, 뮤지컬·밴드 공연 활동,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 활동, 도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