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격려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시장은 동안구 관양동 LH 안양권주거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지원센터를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지원센터의 상담 서비스가 유형별 사업 방식 및 구체적인 사업추진 절차 설명 등 특별법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시는 향후 지원센터와 연계해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자리에는 이상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도 참석했다. 최 시장은 이 실장과 면담에서 “현자 관내에 이주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가용부지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정부 차원의 이주대책 수립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가 추진 중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부지를 이주단지로 활용하는 방안 등 국가와 지역 간 상생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 실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국토부와 LH는 지난달 30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과천도시공사는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 및 인근 주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모은 성금 177만 5000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사 전직원들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자율적으로 나서 노사 공동 모금활동을 추진해 마련했다. 한편, 과천도시공사는 앞서 지난 설날에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복지단체 6곳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등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지금까지 기부한 총 누적금액은 1억 4000만여 원에 이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성금 기탁이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시장상인들과 인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이원영(민주·경기광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광명형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포함한 제2호 공약을 발표했다.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광명시를 지역순환경제의 모범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과 함께, 도시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 '광명형 지역 상생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제1호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두 공약은 광명시의 지역 경젱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이원영 예비후보자는 ▲광명형 소상공인 우선구매 및 우선조달 ▲지역화폐 지원 및 인센티브 강화 ▲광명형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 동네 단위 로컬 브랜드 구축 등을 약속했다. ‘광명형 소상공인 우선구매 및 우선조달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은 광명시 내에서 광명시 소상공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구매·조달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이원영 예비후보는 광명시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등 구매력이 높은 앵커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순환경제 선도도시인 영국의 프렌스턴 시는 조달의 방향을 지역 사업체로 돌려 지방정부를 포
더불어민주당 공관위로부터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퍼센트에 속한다는 통보를 받은 김한정(민주·경기남양주을) 국회의원이 21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입장문에서 "당의 공관위로부터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퍼센트에 속한다는 통보는 납득하기 어렵다. ‘하위 10퍼센트’라는 수치와 굴레를 쓰고 경선에 임해야 하는지 참담한 심정이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남양주을 선거구는 지난 대선에서 이겼고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와 시도의원 7인의 출마자 전원을 당선시켰다. 감히 국민의힘이 넘볼 수 없도록 해 놓았다. 그런데도 갑자기 “육사생도 시절 남양주 행군 경험”을 내세운 비례의원이 나타났고, '김한정 비명'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의원은 "자신은 25살 청년 시절 야당 총재 김대중의 비서로 시작해 지난 36년 동안 민주당을 한결같이 지켜왔다. 김대중, 노무현 정신이 민주당이 갈 길이라는 신념으로 살아왔다. 의정활동을 소홀히 하지도 않았는데 당에서 설 자리가 없어져 가는 절망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치욕적인 상황에 내몰린 것을 한탄만하지 않겠다. 부당한 낙인과 불리를 탓하지 않겠다. 남양주에 3선 의원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과…
구리도시공사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안전한 시설관리를 위한 내부제안 및 아차사고신고 적극참여 우수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부제안 및 아차사고신고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을 근거로 하여 근로자의 안전보건 개선 과제를 제안하고 개선하해 사전에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 안전관리자는 “우수근로자들의 내부제안은 총 4건, 아차사고신고는 총 3건 접수됐으며 접수사항에 대한 내용은 모두 개선 완료했다”고 말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공사 처음으로 시행된 내부제안 및 아차사고신고 포상 행사가 직원들의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시민행복’, ‘안전우선’ 경영방침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제19대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 이재순 석장(石匠)의 제19대 취임식이 국보급 무형문화재 협회와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악인 오정혜의 사회로 이임 박종군 이사장의 발자취와 이임사, 취임 이재순 이사장에 대한 당선증 수여와 협회기 이양과 취임사, 감사패와 임명장 수여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순 신임 이사장은 "전통 공예인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이수자 양성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장인이 자부심을 품고 전승 활동에 매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무형문화재 선생님들과 전통 공예인들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고 함께하는 협회로 이끌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순 이사장은 어린 시절 석공이었던 외삼촌에게서 일을 배웠으며 수십 년간 석공예 한길을 걸으며 고유의 석조 문화를 이어왔고, 2007년 석장 부문에서는 첫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됐다. 그는 국보인 숭례문 육축(陸築·성문을 축조하기 위해 큰 돌로 만든 구조물)을 비롯해 익산 미륵사지 석탑,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등 여러 문화유산을 보수·복원했으며, 이런…
안양소방서가 119구급대원 폭행 근절에 나섰다. 안양소방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내에서 총 69건의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관내에서는 4건의 사건이 일어나 벌금 1건, 내사종결 1건, 나머지 2건은 소방청으로 이관해 현재 수사 중이다. 음주자나 정신질환자로부터 가해진 폭행 사건으로 구급대원 2명이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아 치료 후 현장으로 복귀했다. 이에 서는 ▲폭행피해사례 공유 및 대응방법 교안 배포▲구급차 내 폭행 예방·경고 스티커 부착 등 예방지원과 함께 ▲자동경고·신고장치 보급 확대▲방검성능 다기능 조끼 배포 및 호신용 섬광 랜턴 배포 등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피해 대원의 심리 치유 및 치료 지원▲소방특사경의 사건 직접 수사 협조 추진▲부서 이동 및 보직 변경▲법률 자문 및 소송 지원 등 후속 조치까지 마련했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구급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구급대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과천시의회가 주최하는 ‘과천시 중·고등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후2시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김진웅 의장이 좌장, 윤석하 청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교육 관련 전문가, 학부모, 과천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제는 김지현 문원중학교 운영위원장이 ‘과천시 학령인구 부족 등에 따른 교육여건 현황 및 문제 인식 공유’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정종욱 수원고색고등학교 교장(전), 한성희 대치코어컨설팅 소장, 박대권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김현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 조정미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교육지원센터 센터장이 과천시의 교육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겠다" 조대현(민주·경기화성을) 예비후보는 중증 장애인과 고립가구 지원을 포함한 ‘장애인 인권증진 지역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사)사람연대 화성시지부 화성장애인인권센터와 화성동탄장애인자립센터를 방문해 정책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장애인자립센터 조현아 사무국장에게서 장애인 이동권에 해당하는 똑 버스 상용화 등 장애인 차량 이용 실태에 관한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화성시 장애인 조례를 언급하면서 ‘동탄구(가칭) 자립생활 지원 조례’와 ‘동탄구(가칭) 장애인 인권조례’를 제정해 동탄 신도시의 장애인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지방의원들과 협의해서 장애인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각 조례를 수정·보완하거나 제정하도록 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공기관의 자동문 규격 확보, 장애인 화장실 비데 설치와 유니버설 거리는 도로·보행로 단차와 보행로 간 턱을 없애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보행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장애인단체, 복지관, 사회복지기관, 자립생활센터 간 네트
지난 19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경선이 확정된 이후 전지현(국힘·경기구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에 전 시·도의원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4.10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등 힘을 실어주고 있다. 21일에는 강자현 전 시의원, 김중수 전 시의원, 손명렬 전 시·도의원, 최고병 전 시의원, 김경선 전 시의원, 이명우 전 시의원, 김명수 전 시의원, 진화자 전 시의원, 장향숙 전 시의원 등 총 9명의 시·도의원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전 예비후보와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에서 참석한 전 시의원들은 “구리시의 발전과 행복이 후퇴한 것은 기존 정치인의 잘못이며, 향후 구리시가 혁신적으로 발전하려면 전지현 예비후보처럼 젊고 유능하며 업무추진력이 좋은 후보자가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야 한다”라며 격려했다. 또한 “전지현 예비후보는 대통령실 등 중앙정치에 경험도 많아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될 인맥을 가지고 있어 국민의힘 후보로 최고 적임자다. 무엇보다 지역 선배 정치인을 초대하여 조언을 듣는 소통의 정치를 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좋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자현 초대 시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선배 시의원이 뿌리가 되어 예비후보자를 든든하게 붙잡아 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