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을 담은 ‘알기 쉬운 경제지표해설’ 2019년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알기 쉬운 경제지표해설’은 1983년 처음 발간한 이후 모두 8차례 개정됐다. 이번 개정판은 2014년 이후 5년 만에 나왔다. 이번 9차 개정판에서는 최근 금융·경제 상황 변화를 반영해 빅데이터, 디지털 경제 등의 내용을 보완했다. 시계열, 도표도 최근 통계치를 실었다. 가독성을 고려해 경제통계 지표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생활 속 활용 사례, 만화 등으로 담은 것도 9차 개정판의 특징이다. 책자는 한은 홈페이지(www.bok.or.kr)에서 볼 수 있고, 가격은 6천400원이며 한은 화폐박물관, 정부간행물 센터, 대형서점에서 살 수 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도> ◇4급 승진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김선주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이계연 ▲〃정보기획담당관 정연종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 김상국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박종달 ▲여성가족국 가족다문화과 안치권 ▲경제노동실 경제정책과 장균택 ▲교통국 교통정책과 남윤수 ▲평화협력국 평화기반조성과 권순신 ▲의회사무처 도민권익담당관 배영철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 하영민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 김향자 ▲교통국 버스정책과 임소일 ▲농정해양국 친환경농업과 이해원 ▲축산산림국 동물방역위생과 김종훈 ▲농정해양국 수산과 강병언 ▲〃수산과 이상우 ▲환경국 환경안전관리과 정갑열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 최영남 ▲철도건설과장 직무대리 이운주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 김종준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권경현 ◇5급 승진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이희영 ▲홍보기획관 홍보미디어담당관 오충환 ▲감사관 조사담당관 추성아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재환 ▲〃기획담당관 정현석 ▲〃미래전략담당관 김동건 ▲〃예산담당관 박종수 ▲〃평가담당관 김종권 ▲〃규제개혁담당관 엄기진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전성배 ▲도시주택실 행복주택과 강병선 ▲자치행정국 총무과 정찬웅 ▲〃총무과 조재상 ▲〃열린민원실…
지난해 12월 기준 경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서울 인근과 교통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상승 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은 연세권과 저평가 단지 수요와 정비 사업 영향으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한국감정원이 2일 발표한 ‘2018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경기지역 매매가격지수 전월 대비 변동률은 0.03% 올랐다. 하지만 전월 변동률(0.11%)보다는 0.08%포인트 상승 폭이 축소됐다. 이 기간 도내에서 구리시(0.71%)는 상승 폭이 낮았던 아파트 단지 위주로, 수원시 팔달구(0.68%)는 GTX-C 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각종 호재로 인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신규 주택공급물량 부담으로 안성시(-0.40%)와 파주시(-0.35%) 등은 하락하면서 전체적인 상승 폭이 축소됐다. 같은 기간 인천지역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32%로 전월 변동률(0.36%)와 비슷한 수준의 상승 폭을 유지했다. 부평구(0.60%)는 역세권 및 저평가 단지 수요로, 미추홀구(0.54%)는 다수 재개발사업 진행 영향으로, 서구(0.43%)는 신규분양 호조 및 각종 개발사업으로 각각 상승했지만, 연수구(-0.25%)와 중구(-0.
삼성전자는 IT 산업 현장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최고 기술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삼성명장’ 제도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명장은 제조기술, 금형, 계측, 설비, 품질 등의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겸비한 직원을 최고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다. 최고 수준의 전문 역량 및 고도화된 기술 보유, 후배 양성 노력, 경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개최한 새해 시무식에서 첫번째 삼성명장으로 선정된 4명에 대한 인증식도 함께 열었다. 제조기술 부문의 첫 삼성명장은 생활가전사업부 이철(54) 명장으로, 1989년 입사한 뒤 냉장고와 에어컨 인쇄회로기판(PBA) 공정을 자동화해 24시간 무인 생산체제를 구현하는 등 PBA 제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금형 부문에서는 1993년 입사 이후 와인잔 모양을 형상화한 보르도 TV, 갤럭시 S6 메탈 케이스 등 새로운 제품 디자인의 금형을 개발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이종원(57) 명장이 선발됐다. 계측 분야의 최고 기술자로 인정받은 파운드리사업부 박상훈(51) 명장은 1993년 입사해 25년간 반도체…
중소기업중앙회가 3~17일에 걸쳐 2019년도 제1차 외국인근로자 배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 국가는 네팔과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16개국이며 고용노동부 워크넷(worknet.go.kr)을 통해 사전에 내국인 구인신청한 지 14일이 경과돼 있어야 한다. 외국인근로자 고용 희망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지역본부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고용허가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fes.k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철기자 jc38@
쌍용자동차가 새해를 맞아 신차 구입 고객에게 황금돼지 골드바를 증정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 전 모델을 100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클린 익스체인지 100’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한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혜택에 더해 노후 경유차 보유 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4 렉스턴을 대상으로 ‘세이프티 프로미스 365’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구매 후 차량가격 30% 이상 차대차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1천만원을 지급(본인 과실 30% 미만)한다.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도 더 보강해 선택지를 확대했다. 동급 최장 7년·15㎞만의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미스 715’, 5년·10만㎞ 보증기간과 5년 5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프로미스 515’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G4 렉스턴에 대해 이달부터 선수율 제로에 3.9% 60개월 할부를 새롭게 운영해 구매 부담을 낮춘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정부가 올해 창업지원을 위해 1조1천180억원을 쏟아붓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 규모가 14개 부처 1조1천18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14개 부처에서 시행하는 창업지원 사업을 모두 합산한 수치로 작년 7천796억원보다 43.4% 증가한 것이다. 사업 추진 부처는 작년 7개의 두 배에 이르고 사업 수는 60개에서 69개로 늘어났다. 부처별 사업 규모는 주무 부처인 중기부가 전체의 89%(9천975억원)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행정안전부 3.2%(362억원), 고용노동부 2.5%(280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4%(152억원) 등 순이다. 지원 유형별로는 창업 사업화가 45.9%로 가장 많고, 연구개발도 33.9%를 차지했다. 시설·공간 지원(13.4%), 창업교육(4.2%) 등 사업도 추진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창업가와 투자자 등 교류·협력을 돕기 위한 ‘개방형 혁신 기반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중기부), 지역 내 청년창업을 촉진·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행정안전부) 등이 추진된다. 각 부처는 각 사업의 내용과 지원 조건 등 세부 사항을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공고는 창업 정보 포탈시스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월까지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공공기관, 지역 농협 등에서 농업인 3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영농기술과 농업정책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새해 영농계획을 세울 때 도움을 주는 교육으로, 1969년부터 추진해 왔다. 주로 올해 달라지는 농정시책을 시작해 ▲식량, 채소, 과수, 화훼, 축산, 환경, 농기계 등 영농기술분야 ▲농식품, 농촌교류, 농작업 안전, 6차 산업 등 농촌자원분야 ▲농업경영, SNS활용 등 농업경영분야 등을 다룬다. 특히 올해 초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 시행되는 농약허용기준(PLS)에 대한 내용을 농업인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농약 안전사용 기준에 따른 올바른 사용방법을 영상과 그림 등으로 소개하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 등을 사례를 들어 교율할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PLS제도 도입과 농약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과 홍보 등을 도울 것”이라며 “도내 많은 농업인들이 교육에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황금 돼지의 해인 2019년 첫 달 무려 3만3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1일 분양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38개 단지에서 3만3천868가구(임대 아파트 제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1만4천258가구보다 2.4배 많은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새해 첫 달은 분양시장 비수기지만,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과 청약제도 개정 등의 영향으로 상당수 단지의 분양이 연기되면서 올해는 연초부터 분양 소식이 쏟아지게 됐다. 여기에 정부의 규제 지속과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서울 4개 단지 592가구, 경기도 18개 단지 1만7천616가구, 인천 4개 단지 5천265가구, 5대 광역시 7개 단지 4천845가구, 지방 중소도시 5개 단지 5천550가구다. 전체 분양물량의 69.3%인 2만3천473가구가 수도권에 몰렸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다음 분양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에 건설사들이 첫 분양 단지에는 특별히 더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이달 초 용인시 ‘수지 스카이뷰 푸르지
정부는 자영업자 등 영세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추가로 2조원에 육박하는 부실 채무를 인수해 5만7천명을 구제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사업 실패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런 채무조정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애초 채무조정 대상은 8만명이 보유한 3조3천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이다. 이 중 작년 말에 이미 2만3천여명이 보유한 1조4천억원의 채무를 자체 소각하거나 캠코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021년까지 5만7천명이 보유한 1조9천억원가량의 부실 채무만 추가로 정리하면 된다. 상각 채권 매각의 경우 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지역 신용보증재단 등 정책금융기관들이 회수 가능성이 작고 오래된 상각 채권을 단계적으로 전문기관인 캠코에 넘기는 방식이다. 캠코는 채무자의 상환능력을 심사해 매입 채권의 30∼90%까지 조정해주기로 했다. 중소기업인은 70%까지 채무를 조정해주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중증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은 최대 90%까지 원금을 감면해줄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중기부는 또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채무조정 제도’도 도입했다. 연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