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편의를 위해 49곳의 관내 공영공원주차장을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공영주차장 46곳과 공영공원주차장 3곳을 무료개방하기로 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을 실시해, 이용시민은 물론 귀성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히고 시민들이 더 쾌적한 명절을 지내도록 했다. 이계문 사장은 "주차장 무료 이용 시에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준수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를 금지하고, 주차선 지키기 등 주차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면서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께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이한준 LH 사장은 “과천시에서 제안하고 논의한 내용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25일 시청 집무실에서 만난 이 사장에게 “과천 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성공과 신도시 내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LH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긴밀한 협조를 요청하자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만남에서 신 시장은 ▲LH 가정어린이집 임대료 기준 완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주민 재정착 방안 및 자족기능 활성화 계획 수립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적정 도로용량 확보 등에 대해 이 사장에게 건의했다. 특히, 신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LH가정어린이집 임대료가 높아 사업희망자가 없어 설치가 어려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주민 재정착이 가능한 토지이용계획의 수립과 자족기능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 등과 함께, 해당 지구 내·외부 도로용량 확보 및 기존 도심과의 연계가 가능한 교통계획을 수립한 이후에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는 최근 탭 퍼블릭 판교점에서 개최한 3차 솔로몬(SOLO MON)의 선택 행사에서 21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25일 밝혔다. 1차 때 15쌍, 2차 때 24쌍을 포함해 누적 60쌍 커플 탄생이다. 모두 150쌍이 참가한 1·2·3차(각 50쌍)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40%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5차례 기획한 이벤트다. 시는 참여 자격을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1997~1985년생(27~39세) 직장인(자영업, 프리랜서 포함) 미혼남녀로 했다. 1·2·3차 참여자 300명 모집에 1697명(남자 1143명, 여자 554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해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 행사장에 나왔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연애 코칭, 성격 유형 검사(MBTI) 커플 레크리에이션, 와인 파티, 1대 1 대화, 식사 시간, 본인 어필 타임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취약지역에 대해 청년봉사자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쳐 힐링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벽화그리기 봉사는 24일 진접읍 부평리 767-6 일대에서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쳡졌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회 와피(WARFY)와 남자봉 벽화봉사단, 청년정책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그리고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전략사업으로, ‘벽화그리기’를 통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및 안전 취약지역 등을 밝고 안전한 환경으로 바꾸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 안전 취약지역, 우범 지역 등을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바꾸어 나가는 ‘벽화그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벍혔다. 주 시장은 “시 발전과 지역주민의 거주 환경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여러분들의 봉사 정신은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어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교권전담 변호사가 20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민주·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소속돼 근무 중인 교권전담 변호사는 총 20명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 전남, 경북은 교권전담 변호사가 0명으로 공석인 상태이며, 경기 5명, 부산·광주 2명, 서울·대구·인천·대전·울산·세종·강원· 충북·충남·경남·제주는 각각 1명씩 배치돼 있다. 반면 최근 3년간 교권전담 변호사의 교권 관련 법률 상담건수는 2020년 31152건, 2021년 3680건, 2022년 3620건이었으며, 올해는 1학기에만 2443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올해 1학기 기준 교권전담 변호사 1인당 상담건수는 평균 122.15건이었으며, 특히 광주에서는 변호사 1인당 324.5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강득구 의원은 “단기적으로 시·도교육청에서 변호사 선임비 선지급, 자문변호사 인력 풀 확대 등의 방법을 통해 신속하게 교사들의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운영사례 공모해 사업의 타당성과 운영의 노력도, 사업의 효과성, 확산 및 활용 가능성 부문을 평가한 결과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유행으로 축소되거나 중단됐던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덴티맘 자원봉사자와 함께 ‘36912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을 분기별로 추진했다. 또,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구강 보건 챌린지 운영과 감염병 대응 단계를 고려한 학교 기반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감염취약계층 구강돌봄사업 중점 추진 등 생활터 중심의 구강보건사업 추진 사례를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백경현 시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건강수명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특히 구강건강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에 매우 중요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구강검진과 예방관리가 이른 시기부터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강보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시리즈의 2023년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연은 10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1월 실내악 앙상블 노부스 콰르텟의 브람스 현악 사중주 전곡 연주, 12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음악 친구들이 함께하는 연말 클래식 토크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제15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선우예권이 3년 만에 데카 레이블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 발매를 기념하며 10월 11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선우예권에게 반 클라이번 우승을 안겨준 작곡가로 더욱 의미가 깊다. 공연에서는 앨범의 수록곡 중 라흐마니노프가 남긴 단 두 개의 변주곡,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쇼팽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모두 연주한다.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인용하면서도 라흐마니노프 고유의 색채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1부는 라흐마니노프와 비슷한 연관성과 무게감을 지닌 바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브람스 편곡 버전의 ‘왼손을 위한 샤콘느’와 ‘건반을 위
고양시에서 개최됐던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개최지인 고양특례시는 이번 대회에서 시군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시군 선수단과 관람객 약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치렀다. 이후 고양종합운동장 등 47개소 경기장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4600여 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댄스스포츠, 보치아 등 13개 종목과 쇼다운, 슐런 등 명랑운동회 11개 종목 외에도 수영, 레이저사격, 스포츠스태킹(릴레이 컵 쌓기) 종목이 새롭게 추가돼 참가 학생 수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고양시 선수들은 당구, 댄스스포츠, 수영, 조정, 탁구, 태권도,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과 슐런, 휠체어경주 등 명랑운동회에서 1위 수상을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휠체어경주 남자 장년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환씨는 “휠체어농구 현직 선수인데도 상대선수와 고작 1초 차로 이겼다. 다양한 종목들이 많은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보다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방세 체납자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구리시의 경우 현재 등록된 외국인수는 1500명으로 이가운데 47%에 달하는 700여 명이 체납 중이고,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10만 원이하의 소액 체납자는 90%이상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국인 체납이 많은 것은 납세인식이 부족한데다 체납상태로 자국으로 귀국해도 출국 심사에서 걸러지지 않는 등 체납 징수에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고지서 및 납부안내문을 거소지로 발송하고 외국인 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통해 세금 납부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급여·근로자 전용보험 압류 등 체납처분과 출입국사무소에 외국인 체납자의 체류 연장 제한을 요청 하는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외국인이 출국시 심사를 강화하는 관련법 제정이 필요하다"면서서 "현재로서는 특별 정리 기간동안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실시해 가급적 출국하기 전에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안양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550원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1270원보다 2.5%(280원)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보다 17.1%(1690원) 많은 액수다. 시간당 생활임금을 월 209시간 기준(1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월급으로 환산하면 241만3950원으로 올해 대비 5만8520원 높아진다. 결정된 생활임금은 안양시와 시 출자·출연기관이나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 1000여 명에게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시는 이날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오세완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연수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이 참석했다. 이어 안전하고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실천선언식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동실천선언문에 서명한 뒤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조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한 체계 마련 및 지원’ 등을 다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증진해 상생의 노사문화와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