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 레플리카 체험전’이 다음달 6일부터 11월 3일까지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서양 회화사 거장들의 작품 속에 담긴 손을 모티브로 한 그림 전시로,회화 속 인물의 손동작에 담긴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들여다보며 그 작품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관찰해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명화 속에 표현된 다양한 ‘손’을 종교, 신화, 철학, 문화, 역사 등 여섯 개의 테마로 구성하여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의 명화들을 쉽게 이해하며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존과 도슨트 투어가 운영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3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안성 시민의 전시 관람 기회를 통해 시각예술 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양미술사 속 99개의 손 –레플리카 체험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맞춤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 확대 및 농기계 운송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 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를 운반할 수 없는 농업인과 귀농인을 위하여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 운반서비스의 경우 시에서 70%를 보조하여 농가가 편도 기준 1.5톤 이하 1만8000원, 2.5톤~3.5톤 2만7000원, 5톤이하 3만3000원만 부담하면 안성시 어디든 농기계를 원하는 장소로 운반한다. 이창희 친환경기술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분들께서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더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며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여러 서비스를 활용하여 영농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 서천초등학교는 독서에 대한 흥미 향상 및 가족 간 독서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지난 22일 ‘2023 별빛 가족 독서 캠프’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천초등학교 학생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마술 도구 만들기,▲마술 공연, ▲가족 대항 놀이 한마당,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골든벨 퀴즈 대회, ▲별빛 가족 미니 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운동장에 모여 별빛과 가로수 불빛 그리고 랜턴 불빛을 이용해 책을 읽는 등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의태 서천초등학교 교장은 “별빛 가족 독서 캠프를 통해 가족과 함께 학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제4기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은 2020년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7명의 도시농업 관리사를 배출하였고 올해로 4기수를 맞은 본 교육은 지난 3월 27일 개강으로 9월 18일까지 약 7개월간 88시간의 교육을 진행하여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은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할 수 있는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과정으로 해당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도시농업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김건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긴 교육기간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신 모든 교육생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안성시에 도시농업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및 21일 개학기(2학기)를 맞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청소년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민·관·경 합동점검은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및 안성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하여 한경대 후문 일대와 금산로라티 일대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개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합동점검반은 업소마다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하여, 미부착 업소에는 입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스티커를 부착하였고,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합동점검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 및 종사자의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시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2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공공체육시설 시설관리자 64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3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에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사전에 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수단인 위험성평가를 시행하는 방법을 익혔다. 다음으로 2부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더 나아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안을 익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우선적인 가치이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체육시설 곳곳에 숨어있는 유해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안성시에서도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근무자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게차 조종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건설 및 유통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여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교육(2차)’을 진행한다. 교육 인원은 25명이고 오는 10월 5일부터 모집한다. ‘소형지게차 면허취득교육’은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하는 구직자들에게 소형지게차 운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능숙한 지게차 운전자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 되었다. 이번 과정은 건설기계 관리법에 대한 이론수업 및 소형지게차(3톤미만)와 리치지게차 운전실습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소형지게차 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3기로 진행되며, 지게차 이론 및 실습은 안성시에 위치한 중장비학원에서 기수별 2일간 13시간의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5일부터 안성일자리센터 또는 공도일자리센터에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선착순 마감으로 대리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78년의 역사를 가진 화성 병점초등학교 이전문제가 주민 찬반투표 결과로 결정될 전망이다. 연일 병점초 동문 및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지자 화성오산교육청이 26일까지 주민의견을 묻는 찬반 투표를 실시해서 이 결과로 이전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병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병점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결사반대 궐기대회'를 가졌다. 임 의원은 앞서 지난 9월 16일부터 학부모와 함께 병점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천막을 치고 병점초 이전반대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50여 동문들과 학생,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궐기대회에서 김환수 총동문회장은 “교육당국은 초등학교 이전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과 학부모 등의 의견 수렴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지역주민의 근간을 흔드는 비상식적인 기획”이라고 지적했다. 37회 졸업생인 임 의원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78년의 전통을 이어온 병점초등학교 이전은 학생과 학부모, 총동문과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밀어붙이기 행정"이라고 성토했다. 이와관련,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26일까지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표결과 찬성률 50%가 넘지
용인교육지원청은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 하반기 유·특·초교(원)장 미래교육 통합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워크숍에는 교(원)장 110명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와 미래교육, 소통과 공유, 초등과 업무 방향 등을 주요 내용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교장선생님들은 디지털 시대와 디지털 창의 역량에 대해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래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키우는 안목과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용인지역의 다양한 시설과 전문가를 공유하고 연결해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용인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학교 중심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추석 연휴(9월28일~10월3일) 기간 동안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착한수레를 정상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수레는 기존과 동일하게 주간시간(오전 9시~오후 6시) 전면 즉시 콜과 새벽 야간시간 예약 콜로 운영된다. 또, 추석 당일인 29일과 일요일인 10월1일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추석 연휴기간 예약 콜은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건강하고 즐거운 연휴가 되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