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지난 22일 양평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군면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추석별식을 만들고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별식 나눔은 직접 만든 송편과 불고기를 개군면의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하고 어려운 상황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김기영 위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명절에도 힘든 시간을 보낼 우리의 이웃을 돌보고 함께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광범 개군면장은 "명절과 생업으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활동을 통해 개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공동체 정신을 발휘해 더욱 따뜻하고 다정한 개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협의회장 하용기, 부녀회장 임승자)는 지난 22일 독거어르신 90가구를 위해 송편과 물김치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련된 송편과 물김치는 지평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구매한 재료로 조리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독거어르신에게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용기 새마을회 협의회장과 임승자 부녀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지역의 독거어르신들에게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관내 독거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수 지평면장은 '언제나 지평면을 위해 협조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평면은 모든 면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평면 새마을회는 사랑의 고구마심기, 친환경 대파 가꾸기, 하천 정화 활동,외래식물 제거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봉사에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2일 제29회 군포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정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앞장서 온 모범시민 3명을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분야별 시민대상 수상자는 △시민사회 부문 고종근(남·62세) △지역발전 부문 김성철(남·59세) △교육문화 한영숙(여·69세)씨가 수상했다. 시민사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고종근 씨는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장에 재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학교폭력 예방활동 △안전한 사회와 도시 만들기 △과거 코로나19 방역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헌신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철 씨는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이자 군포시에 소재한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인으로 △일자리 창출과 군포산업진흥원 이사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기여 △군포경찰발전위원회 회장 역임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한 지역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교육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한영애 씨는 현재 군포문화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인 국악인으로 △1985년부터 이어진 경기소리연구회, 한소리예술단, 군포아리랑보존회 활동 △40년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하고 활발하게 국악 발전과 전승을 위
올해 첫 번째로 이뤄진 다담축제가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말인 지난 23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펼쳐진 ‘제1회 다담축제’는 ‘김포예술제, 김포통진두레놀이 12마당 시연, 한가위 추석축제’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포아트빌리지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돼 방문객들은 어디서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충분한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 거리에 취했다. 여기에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네타기와 짚신던지기 등 농촌의 정겨움과 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통 가마솥 밥짓기 대회 등 지역예술인단체, 예총협회의 공연과 전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9월의 가을밤을 선사했다. 전통 가마솥 밥짓기 경연 대회는 김포아트빌리지 잔디광장 옆에서 펼쳐져, 아이들에게는 전통 농경문화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옛 밥상의 향수를 자아냈다. 대회는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에서 사전 모집된 15팀이 참가했으며, 각 참가팀 별 김포금쌀과 조리기구를 제공해 정해진 시간 내에 밥을 짓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전기밥솥에 익숙한 아이들은 난생 처음보는 가마솥을 신기해했으며, 부모님은 걱정반 기대반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마
군포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보건소 산하 군포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활발한 평생학습원 사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인근상가 및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박찬규 군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복지혜택을 몰라서 도움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종국 군포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해준 협의체 위원, 노인복지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와 연계, 지원해서 더불어 함께하는 군포2동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8일부터 개천절인 10월 3일까지 6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0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산본역과 금정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과 산본시장과 같은 전통시장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함으로써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제고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다만 월정기 전용 주차장인 10개소(평화, 당정노외, 당정3, 당정7, 당정8, 당정9, 당정10, 당정11, 동백길, 군포고가교밑3)은 기존대로 유료로 운영된다. 무료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의 목록은 군포시 홈페이지나 군포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추진하는 '2023년 인생이모작랩(Lab)'의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생이모작랩은 수리산상상마을 내 문화예술창작촌 B동 12실을 활용해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신중년의 지역사회 연계 활동 및 창업을 희망하는 4060 시민들에게 사업공간과 교육, 컨설팅을 지원해 활동 거점을 만들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EM환경교육센터, 책을 고치고 수리하다, 나이태, 모리모꼬지, 이야기그림책, 숲속요리작당, 군포 디지털 강사 연합회 등 총 7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단체들은 앞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재단은 인생이모작랩 입주단체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1:1전문가 컨설팅 등 단체들의 성공적인 자립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2일 수리산상상마을에서 열린 입주식에는 군포문화재단 및 입주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중년의 지역사회 연계 활동 및 창업을 위한 거점을 제공하는 한편, 군포문화재단의 평생학습 사업과 연계된 교육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안양시 평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양 맥간아트 이은지 대표로부터 맥간공예 작품을 기증받아 상설 전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평촌동과 이 대표와의 인연을 지난 8월 행정복지센터 3층 소공갤러리에서 ‘맥간아트 회원전-빛과 보리의 만남’ 전시회를 열면서 시작됐다. 이후, 그는 지난 12일 박서진 평촌동장을 만나 50만원 상당의 작품 기증의사를 밝혀 안양시는 기부심사위원회를 거쳐 지난 22일 작품을 기증받았다. 해당 작품은 강렬한 태양을 연상시키는 해바라기를 표현한 것으로 센터 2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맥간공예는 둥글게 말린 보릿대 줄기를 곱게 편 뒤 모자이크 기법으로 이어 붙인 공예작품으로, 1983년 이상수 맥간공예연구원장에 의해 국내에서 처음 창시된 우리 고유의 토종 공예다. 이 대표는 이 원장의 수제자로서 국내외에서 전시와 체험행사를 통해 맥간공예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평촌동 소공갤러리 전시 후 맥간공예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져 감사한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서진 평촌동장은 “소공갤러리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이 활동하면서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
가평군 최초의 주민단체인 가평군 미래연합이 회보를 창간하고 2023년9월20일자 첫 번째 회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평미래연합은 지난 4월 창립하고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 군정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 등 지역사회발전에 동력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번 가평미래연합의 첫 회보에는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가평의 인구소멸위기 대응과 출산문제를 골자로 하는 내용으로 지역정가의 부동적 대응을 꼬집었다. 지난 19일에는 가평미래연합회보의 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장석윤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은 가평읍 리베로 펜션에서 자축연을 갖고 지역발전과 협회 발전에 동참한다는 결의 다졌다. 가평의 미래를 위한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장석윤 회장은 '어깨의 무게가 느껴진다.가평의 후세들을 위한 가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 많은 소통에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 그 첫번째의 과업으로 회보를 발간하게 되었고 회보를 통해 군민여러분의 고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을 연구하며 군정과 소통할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며 발간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창간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가 참석해 회보의 발간을 축하하고 가평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하고 있는 가평미래연합 회원들
김포교육지원청 금파중학교 육상부가 최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여자중학교 400m 계주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3학년 이아정, 2학년 정승연, 임도은, 노윤서)한 것은 물론, 동 부문에서 50.19초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400m 계주 외에도 여중부 1600m 계주 부문에서 은메달(3학년 이아정, 2학년 정승연, 임도은, 노윤서), 여중 2학년부 200m 부문에서 은메달(노윤서), 여중 3학년부 100m 부문에서 동메달(이아정)을 획득 하는 등 여러 부문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금파중학교 황정애 교장은 육상부 이상윤 지도교사와 김탁영 코치에게“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