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생을 향한 야구 미생들의 도전,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경기도리그는 20일 경기 광주 팀업캠퍼스 1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수 및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리그는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경기도리그에는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을 비롯해 수원 파인이그스, 화성 코리요,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고양 PIC와 새롭게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9개 팀이 참가한다. 2026시즌에는 리그 방식에 큰 변화를 줬다. 풀 리그 1~2라운드에서 최하위 팀을 제외한 8개 팀이 3~4라운드에 진출하고, 3~4라운드 상위 4개 팀은 5라운드에 나선다. 이어 5라운드 최종 순위로 준플레이오프(PO), PO, 챔피언 결정전을 진행한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비디오판독과 ABS도 도입 됐다. 단, 비디오판독과 ABS는 주요 경기
경기도체육회가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1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이원성 회장과 김택수 사무처장, 경기도교육청,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를 대표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제55회 소년체육대회에게 출전하는 선수단에게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체육회는 설명회를 통해 대회 참가 계획과 주요사항 등을 안내했고,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해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한 준비시간을 가졌다. 이원성 회장은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41종목 중 38개 종목이 입상할 만큼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며 "올해에는 23년 연속 최다종목 종합우승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 또한 3년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이 목표"라며 "26년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 두 대회 모두 참가선수 및 종목단체가 즐기며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소년체전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 정책 비전 선포식에서 "사람 중심 경제, 문화와 체육으로 완성하겠다. 문화와 체육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 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의 축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화 경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문화 향유를 확대해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경기도 대표 정책인 컬처패스를 연간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예술인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 예술인들에게 긴급 생활비와 창작 지원금을 최저금리로 제공하는 문화예술인 특별 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면서 "문화 기술 혁신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가 경기체육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경기체육사 편찬에 나선다. 도체육회는 10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경기체육사 편찬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택수 도체육회 사무처장, 정용택 경기도종목단체 사무국장협의회장(경기도테니스협회 사무국장), 이충환 전국체전 추진단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편찬위원회 외부위원으로는 김미숙 스포츠인류학회 부회장,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엄민용 MHN 스포츠 기자, 오창원 중부일보 기자, 유인근 이코노미 편집국장, 김방출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천병혁 연합뉴스 기자, 허진석 한국체대 교수 등 8명으로 꾸려졌다. 이밖에 김택수 처장과 유병우 자문관 등 2명은 내부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기체육사 편찬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지인 경기도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되돌아보고,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체육회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경기체육사 편찬은 (주)커뮤니케이션컨설팅앤클리닉(CCC)이 맡는다. CCC는 노무현 前 대통령 기념관 전시 기획과 노태우 前 대통령 아카이브 사업, 불교 아카이브 사업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CCC
경기도체육회가 2026년 시·군체육회 순회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현안에 대한 소통 강화에 나선다. 도체육회는 "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체육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경기도선수촌 건립과 2027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군체육회 임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밖에 시·군체육회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체육회는 이를 바탕으로 체육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경기도 체육의 발전은 시·군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순회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경기도체육회와 시·군체육회가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시·군체육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체육의 발전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체육회가 시군체육회장 정례회를 개최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체육회는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2026년 1분기 경기도 시군체육회장 정례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이원성 도체육회장과 31개 시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도체육회의 주요 현안 보고로 시작한 정례회에서는 시군체육회별 현안사안 논의와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체육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후에는 지난달 완공 된 G-스타디움을 방문해 종목별 경기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도체육회는 분기별 정례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 전역의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3연패 금자탑을 세웠다. 도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종합점수 1611점(금 118·은 107·동 107)을 획득하며 종합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2위는 서울시(1037.5점), 3위는 강원도(921점)다. 국내에서 열리는 전국종합체육대회에서 한 시·도가 23회 연속 정상을 지킨 것은 도가 처음이다. 그러면서 1년 전 작성한 역대 최고 종합점수(종전 1498.5점)와 최다 메달(종전 296개)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도 이뤘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4관왕 4명을 포함해 총 34명의 다관왕을 배출했고, 19개의 대회신기록을 새로 썼다. 사전경기로 진행된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임리원(의정부여고)과 김준하(성남 서현고), 윤지환(남양주샛별초)이 금메달 네 개를 목에 걸었다. 임리원은 여자 18세 이하부 1500m에서 2분01초81의 대회신기록(종전 2분03초81)으로 패권을 안았고 3000m, 매스스타트, 6주에서도 정상을 밟아 4관왕이 됐다. 김준하는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매스스타트, 1000m, 8주, 15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남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윤지환이 매스스타트,
경기도체육회가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도체육회는 24일 화성시 호텔푸르미르에서 88명의 대의원 중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주요 보고사항으로는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 보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출전 보고 ▲2027년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추진 보고 등 현안사항의 공유가 이뤄졌다. 이밖에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경기도종목단체 등급 심의(안) 등 4건도 심의·의결 됐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2026년은 경기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증액된 예산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준비와 경기도 2선수촌 기능 정립 및 단계적 조성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 할 것"이라며 "향후 경기도 우수 인프라를 활용하여 국제대회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관심갖고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의 열기가 강원도로 이어진다. '대한민국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5일 강원 평창 모나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개회식을 갖고 나흘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4380(선수 2797명, 임원 1583명)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전국동계체전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으로 이뤄졌다. 선수들은 각 종별(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단,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은 사전경기로 치러졌다. '체육 1번지'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23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도는 제107회 대회에 835명(선수 646명, 임원 및 관계자 18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도가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트로피를 거머쥔다면, 대한민국 체육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 이미 도는 2024년 제105회 대회에서 역대 최고 종합점수(1461점)와 최다
이원성 경기도선수단장(경기도체육회장)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제107회 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체육 웅도' 경기도는 이번 대회 8개 종목에 총 835명(선수 646명, 임원 및 관계자 189명)의 선수단을 파견,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도는 지난해 제106회 대회에서 역대 최고 종합점수(1498.5점)와 최다 메달(296개) 기록을 새로 작성하며 22회 연속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도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2025년 4월부터 전력을 보강에 나섰다. 그 결과, 선수 부족 문제로 출전하지 못했던 여자일반부 봅슬레이·스켈레톤과 남자고등부 아이스하키 등 일부 종목에 선수단 구성을 완료했다. 아울러 현지적응훈련과 강화훈련, 훈련기자재 지원 등을 병행해 선수단 전반의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렸다. 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건 스노보드 유승은(용인 성복고) 등 태극마크를 단 도 선수도 대거 출전한다. 이 단장은 "제107회 대회에서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해 전국동계체전 역사에 남을 23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