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연 ㈜릴리어스 대표가 경기도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이하 포럼)의 초대 회장을 맡게 됐다. 경기도체육회는 "포럼의 초대 회장으로 김주연 대표를 위촉하고, 포럼이 나아갈 비전과 목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전했다. 스포츠 사업 분야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주연 회장은 현재 한국대학탁구연맹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 행정과 산업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스포츠 리더십 확대와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김주연 회장은 여성 리더십 확대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의 여성 스포츠인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포럼의 ESG 기반 운영을 한 단계 발전시킬 적임자라는 평가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국내 체육계 여성 임원 비율은 약 12% 수준이고, 일부 광역시는 5%대에 불과하다. 의사결정 구조 내 여성 참여가 매우 저조하다"며 "현장의 높은 참여도와 구매력을 가진 여성 팬덤의 에너지를 정책 결정 과정으로 충분히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포럼이 단순히 여성 체육인들의 모임을 넘어 연결을 강화하고, 정책 제안과 리더 양성의 중심이 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
경기도체육회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5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최종 선정 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청소년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체험처의 성격 ▲시설 안전성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 3개 영역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자격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도체육회는 '경기체육아카데미 스포츠 진로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 받아 이 자격을 얻었다. 경기체육아카데미 스포츠 진로지원은 에이전트, 전력분석관, 스포츠 행정가 등 총 9개 분야의 현업 실무자들이 도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생생한 진로·직업 강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해 스포츠 산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진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 30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1233명의 학생이 이 사업에 참가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만큼, 학생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며 "오는 4~5월에는 교육부 '꿈길' 사이트를 통해 학교
경기도 여성스포츠 리더스 포럼 '수원지회 발대식'이 지난 달 30일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전반에서 여성의 참여와 리더십을 강화하고 여성체육인 협력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대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이은경, 윤혜영, 윤미진(양궁), 김준호(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강선미 회장이 위촉됐다. 오금희·김미애·윤미진·유다영·이은경·이재연·조경미·원영인는 부회장을 맡게 됐다. 또한 전문체육위원회 위원장은 심미숙, 생활체육위원회 위원장에는 임선영, 스포츠 복지위원회 위원장에는 백영희, 스포츠안전위원회 위원장에는 양미숙이 각각 위촉됐다. 이재준 시장은 "여성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활동 여건의 개선을 통해 수원 여성 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렸하겠다"고 말했다. 박광국 시체육회장은 "수원 여성 체육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시작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스포츠 리더스 포럼은 ▲여성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자문 ▲31개 시·군 여성체육 인사 네트워크 구축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3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출전 선수단 규모를 확정했다. 도체육회는 "제107회 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참가 신청을 모두 완료하고, 참가 규모를 확정했다"라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번 대회 아이스하키, 스키, 컬링, 바이애슬론 등 8개 종목에 835명(선수 646명, 임원 189명)을 파견한다. 이는 제107회 대회에 참가하는 시·도 중 가장 큰 규모다. 도의 목표는 종합우승이다. 도체육회는 그동안 도 대표 선수단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종목별 맞춤형 경기력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이미 도는 사전경기로 치러진 빙상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종목우승을 확정지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도 선수단을 이끄는 이원성 선수단장(경기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동계종목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성과를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정·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전국동계체전 23연패 달성을 위한 경기도 선수단의 도전에 도민 여러분의
경기도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도체육회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동계올림픽 결단식을 진행했다. 결단식에는 이원성 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쇼트트랙, 컬링, 스노보드 등 5개 종목에 30여 명을 파견한다. 이번 결단식은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은 "이 자리는 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뜻깊은 자리"이라며 "경기도 선수단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고,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성 회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올림픽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도체육회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계올림픽은 2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다. 한편, 도 선수단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 1개, 은 5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월 동계올림픽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원성 회장은 15일 경기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열린 신년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도 선수촌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성 회장은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인 경기도 제1 선수촌 건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 부지에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종합훈련장과 스포츠과학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경기체육중·고등학교 이전 및 제2 선수촌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해 중장기적인 인프라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운동부 해단 등 위기에 빠진 학교운동부에 대해선 지역과 학교를 잇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다짐했다. 이원성 회장은 "학교체육이 체육 발전의 근간이라는 것은 어느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해 도입한 학
태극전사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7일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년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선수 및 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양궁 김우진(청주시청), 근대5종 김성진 감독은 대표자 선서를 통해 각오를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올해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린다"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높은 품격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새해에는 모든 분의 희망과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훈련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계 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기도체육회는 2025년 종무식을 열고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31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 및 최충열 자문관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종무식과 더불어 경기도 체육 발전에 헌신해 온 최충열 자문관의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이원성 도체육회장을 비롯해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최흥락 경기도 체육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천 출신 최충열 자문관은 비봉고 시절 도 유도 대표선수로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등 경기도 체육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그는 인하대 체육교육과 졸업 후 2007년 부천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을 거쳐 2011년부터 도체육회에 몸담았다. 재임 기간 동안 지역체육진흥과장, 경기운영부장, 스포츠기회복지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경기 체육의 기틀을 다지는 데 헌신했다. 최충열 자문관은 퇴임사를 통해 "경기 체육의 일원으로 함께했던 시간들이 큰 영광이었다"며 "현직을 떠나서도 경기 체육이 더욱 비상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도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원성 회장을
경기도체육회는 경기도종목단체장 정례회를 개최하고 종목단체의 자생력 강화와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도체육회는 26일 수원시 소재 식당에서 이원성 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를 진행했다. 정례회는 도체육회와 종목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안건으로는 ▲경기도체육회 주요성과 ▲경기도종목단체 평가 ▲제108회 전국체전추진단 구성 현황에 대한 보고사항 ▲회원단체 규정개정 및 준수 ▲체육행사 개최사 안전관리 대책 수립 ▲경기도종목단체 자생력 강화 등이 다뤄졌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종목단체 회장님들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체육회는 민선 2기 출범 이후 큰 성과를 이뤘고 전국동·하계체전 종합우승 및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체육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체육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도내 체육 발전과 스포츠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체육회가 2025년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도체육회는 16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이원성 회장을 비롯해 재적이사 43명 중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는 ▲전차 회의록 보고 ▲경기도체육회 이사회 운영위원회 운영사항 보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보고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추진 보고 등으로 시작했다. 도체육회는 전국체전 개최 추진 보고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펼쳐지는 대회를 통해 각 지역의 체육시설을 개선하고 스포츠 인프라를 강화함으로써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도민들의 생활체육 여건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체전종합상활실을 운영하고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전국체전 주개최지인 화성시의 부족한 숙박 시설과 관련해서는 크루즈 숙박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충환 전국체전 추진단장은 "지역에서 큰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숙박 시설을 지을 수 없는 노릇"이라며 "서해안 항만의 수심은 5~10m다. 작은 크루즈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