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농장 불 500마리 소사

2007.04.02 21:54:50

용인의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돼지 500여 마리가 소사됐다. 지난 1일 오후 5시30분쯤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 J농장에서 불이나 축사가 전소되며 그 안에 있던 돼지 500여 마리를 모두 태워 2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불이 축사 안에서부터 타 오르기 시작해 순식간에 축사 전체로 번졌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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