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 동참” 열린우리 이우현 탈당

2007.06.18 21:14:25

지난해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용인시장에 출마했던 이우현 전 시의회의장(용인 갑)이 16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이 전의장은 탈당의 변을 통해 “열린우리당이 국민들의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한 것에 책임을 통감하고 전당대회 대통합 결의 이후에도 아무런 변화없는 우리당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하는 올바른 길에 동참하기 위해 탈당한다”고 밝혔다.

이 전의장은 “용인과 중앙의 정치현실을 고려해서 범여권통합신당은 물론 한나라당 입당까지 심도깊게 논의후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탈당한 이 전의장은 지난 98년 새천년국민회의로 용인시의회에 입성한 뒤 부의장과 의장을 거쳐 지난해 5.31 지방선거당시 용인시장선거에서 낙선한 뒤 용인시생활체육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