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교직원 상대 학력 검증작업 착수

2007.08.22 22:20:49

단국대학교는 김옥랑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 이후 모든 교직원을 상대로 학력 검증 작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현기 교무처장은 “교수 700여명 등 전 교직원을 상대로 출신 학교와 논문을 위주로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며 “대상자가 많고 여러 창구를 통해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시일이 얼마나 걸릴지는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신 처장은 “인문·사회 계열의 경우 학회활동이나 논문집 등으로 검증이 가능해 비교적 절차가 쉬운 편이지만 실적이나 실력을 위주로 하는 예체능 계열이나 특수대학원의 경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대학간에도 학위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데 수개월이 걸리는데다 해외 대학의 경우 확인작업이 쉽지 않다”며 “일정한 기준으로 대학을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