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리 영동고속道 빗길 5중 추돌 1명 사망

2007.09.06 21:55:23

6일 오전 0시50분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용인휴게소 부근에서 BMW 승용차와 2.5t 화물차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화물차 3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하면서 1.5t 화물차에 타고 있던 권모(32)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차량들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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