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기센터, 올해 벼농사 평가회…고품질 쌀생산 추진 협의

2007.09.27 21:31:57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과 분야별 사업장에서 올해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평가회는 지역내 쌀 연구회, 농촌지도자회 등 학습단체회원과 올해 시범사업농가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학고 있는 고품질 쌀 생산 사업에 대해 평가와 사업 추진 계획을 협의했다.

지난해 이 지역에서 처음 개발·생산된 기능성 육색미 ‘햇살미인’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어 전량 판매를 마친바 있다.

특히 백암면 일대 474ha 일등경기미 품질혁신단지에서는 병해충 발생, 잡초 제거, 쓰러짐 조사 등 필지별 심사기준을 벗어난 필지에 대해 백암 RPC(GAP 민간인증기관)에서 수매 취소 조치를 내렸다.

또 원삼면 독성리 16ha 규모의 기능성 쌀 품질혁신단지에서는 ‘세븐라이스’를 생산을 위해 추진 중에 있는 적진주미, 백진주미 등 7종의 기능성 쌀 스틱형 소포장 브랜드에 대해 집중 평가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가회는 올해 벼농사의 작황 및 품질별 적응성을 분석, 문제점 개선에 나서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지난 8월 병해충 항공 방제로 인한 피해 농가는 적절한 보상조치를 취해 친환경 영농 개발·생산에 차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방침”이라도 밝혔다.

용인시는 다음달 2일에는 축산분야, 5일에는 원예특작분야 등 농·축산업에 대해 분야별 시범 사업 종합평가회를 연이어 가질 방침이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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