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노벨화학수상자 초청 국제심포지엄

2007.10.11 21:16:52

오는 11월 3일 개교 60주년을 맞는 단국대학교가 노벨화학상 수상자 장 마리 렌 교수 등이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해 학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단국대 죽전 센트로캠퍼스에서 열리는 ‘나노분자기술 국제심포지엄’은 198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장 마리 렌 교수(프랑스 루이 파르퇴르대)를 비롯, 잭 해루필드 교수(프랑스 루이 파르퇴르대), 타쿠조 아이다 교수(도쿄대), 백명현 교수(서울대), 김기문 교수(포스텍), 이명수 교수(연세대), 유룡 교수(KAIST), 최진호 교수(이화여대) 등 국내·외 최정상급 교수진들이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은다.

단국대 화학과가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나노화학, 초분자화학, 재료화학’을 주요 의제로 전세계적인 연구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주관하는 단국대 화학과의 조병기 교수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나노분자에 대한 연구추세는 물론 작은 분자들이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는 거대분자의 집합체 등 초분자화학에 대한 연구현황을 검토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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