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부녀자 납치·성폭행

2008.04.24 21:41:21 8면

군포경찰서는 25일 부녀자를 차량으로 납치, 성폭행한 뒤 몸값을 챙긴 혐의(강도강간 등)로 김모(17·고2·안산시 상록구)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은 지난해 6월20일 오후 10시40분쯤 동네 선배인 장모(22·구속)·이모(22·구속) 씨와 함께 서울 청담동에서 귀가중인 A(41·여) 씨를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한 뒤 알몸사진을 찍고 몸값 1천만원을 챙긴 혐의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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