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 가장 침입 금품 절취

2008.06.12 20:58:08 8면

군포경찰서는 12일 슈퍼마켓과 환자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 문병을 가장해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25)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06년 5월 초순 동내 선배의 어머니 강모(71) 씨가 운영하는 수퍼마켓에 들어가 강 씨와 술을 마시던 중 강 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금고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20여차례에 걸쳐 60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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