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대표 고등부 역도선수·코치, 필승다짐 파이팅

2008.06.23 22:43:33 20면

 

 

23일 수원종합운동장내 역도경기장에서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종목 우승을 위해 합숙훈련에 돌입한 고등부 도대표 선수들 및 코치들이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는 지난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역도에서 금 12, 은 12, 동메달 23개로 강원도(금 20, 은 20, 동메달 4)에 이어 종목 2위를 차지했고, 이중 고등부가 금 3, 은 4, 동메달 13개를 획득하며 도가 종목 2위에 오르는데 힘을 보탰다.

 

박정은 기자 pj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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