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署, 치안협의회 희의서 CCTV 추가 등 논의

2008.06.30 21:09:04 14면

군포경찰서는 30일 오전 경찰서 2층 혁신 토론실에서 노재영 시장을 비롯 군포·의왕시의 각급 기관장, 지역언론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군포·의왕시 지역치안협의회’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법질서 확립을 위해 그간 실무협의회에서 추진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상반기에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의 추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동의장인 노재영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법질서 확립을 위해 시 전역에 128대의 CCTV를 설치하고 경찰관 4명과 모니터링요원 9명을 두어 운영하고 있다”며 “범죄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의왕시도 예산을 확보해 CCTV를 추가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무추진위원장인 주기주 서장은 “법질서 확립을 위해 각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협조해 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추진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급기관이 협력체제를 유지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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