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금품절도 20대 쇠고랑

2008.07.30 21:18:43 8면

심야시간에 병원에 침입해 현금 등 5천200여만원 상당을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포경찰서는 30일 특수절도 혐의로 이모(25)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일 오후9시쯤 군포시 당동 H병원 1층 현관 자동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과 수표 등 4천5백만원이 들어있던 금고를 훔치고 슈퍼와 컴퓨터 매장에서도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5천20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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