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지자체에 국공립 보육시설 전무

2008.08.27 21:31:40 3면

한나라 정미경 의원, 지역 편차 심해 법제개선 제안

지자체별 국공립 보육시설 보유 현황이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수원 권선)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시군구별 국공립보육시설 현황’에 따르면, 2007년 12월말 기준으로 전남 9개 군, 충남 5개 군 등 전국적으로 총 18개 군에는 국공립 보육시설이 전무했고, 대전시 유성구의 경우 지역 내 국공립 보육시설은 단 1개소(정원 40명)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 양주시는 2천727명의 영유아 대비 국공립 보육시설 12개소(정원 834명)를 보유하고 있어 상태가 양호했다.

정미경 의원은 “국가가 중산층 이하 저소득층의 보육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것이 국공립 보육시설”이라고 지적하면서 “지자체별 재정자립도와 국공립 보육시설 보유율을 고려하여 분담금의 차등이 있도록 관련 법제를 개선하고 정책 집행의 유연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