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질서유지 최선”…일산署 6기 시민경찰학교 수료식

2008.10.27 21:01:53 14면

일산경찰서는 지난 15일 개교한 제6기 시민경찰학교가 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24일 경찰서 2층 한울정에서 이기태 서장을 비롯 각 과·계장과 시민 경찰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료하는 시민경찰학교 제6기생들은 지난 2주 동안 분야별 경찰업무의 전반에 대한 교육과 지역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항목의 소양교육에 이어 음주단속 및 심야 목배치 근무 등 현장체험을 거쳐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히 전원 수료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들은 앞으로 경찰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범죄 예방활동 및 치안질서유지로 지역 치안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은 이날 교육생 대표 오정규(57, 남)씨등 교육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수료증을 수여하고,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 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역치안 및 질서유지, 봉사활동, 각종 캠페인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료생 중, 이강 시민경찰대장은 “전 대원이 협력하여 각종 행사 및 캠페인 적극 협조 및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일산결찰서 시민경찰학교는 2001년 개교 한 후, 일산 주민의 안전, 질서유지 및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 시간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치안모니터링 활동 및 각종 경찰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일산경찰서 시민경찰학교는 현재까지 190명의 시민경찰이 배출되어 지역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등과 협력하여 지역 민생치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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