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배 특별경주 9경주로 개최

2008.10.29 23:05:04 20면

총 상금 2억… ‘원더원더’‘게이트웨이’ 등 우세
‘황금나라’ 최근 2~5착 1700·1800m강세 복병

제2회 경기도지사배 특별경주가 내달 2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9경주(1800m)로 열린다.

2억원(우승상금 1억 6백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 경주는 1차 투표에 17두가 참여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3세 이상 암말의 출주마들이 고른 전력을 보유, 뚜렷한 유력마가 없는 혼전이 예상되나 그 중 2연승을 달리는 ‘감동의 주말’, ‘원더원더’, ‘게이트웨이’ 등의 조심스런 우세가 점쳐지고 있다.

‘감동의 주말’은 대상 ,특별경주 성적은 없으나, 최근 1800m에서 2연승해 중장리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출주마 중 최다승마(4승)로 수습기수 기용으로 계속 저 부담 중량을 유지하고 있고 부담능력의 미검증이 흠이다.

총 전적 18전 4승 3착 2회(승률·복승률 22.2%)

‘원더원더’는 10월 첫째 주 HRI교류기념경주에서 3군의 쟁쟁한 수말과 겨뤄 4착을 한 출주마 중 능력지수가 가장 높은 말이다.

지난 8월 연이은 두 차례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총 전적 20전 2승 2착 5회(승률 10%, 복승률 35%)

‘게이트웨이’는 부경공원에서 열린 교류경주인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에서 3착을 하는 등 선전했으나 차지하였고, 9월 동아일보배 대상경주(2군)부터 시작된 9월 후 부진한 모습이 부담이다.

총 전적 13전 3승 2착 3회(승률 23.1%, 복승률 46.2%)

‘헤라’는 승군 후 첫 경주에서 6착에 머물렀으나, 7전 3승의 좋은 성적을 지니고 있다. 7, 8월 2착마와의 거리를 무려 4~5마신 차로 제치며 우승을 차지, 실력을 과시했고 9월 경주에선 중위권에 머물러 다소주춤하고 있다.

총 전적 7전 3승 2착 1회(승률 42.9%, 복승률 57.1%)

‘황금나라’는 최근 경주에서 2~5착을 차지하는 등 입상경력이 있다.

하지만 1700, 1800m 중장거리에서 상위권 성적을 보이고 있어 복병마로 우승을 노려 볼 수 있는 마필이다.

총 전적 21전 1승 2착 5회(승률 4.8%, 복승률 28.6%)

한편 경기도지사배 특별경주는 총 2억 5천만을 경기도에서 전액 지원하여 2억 원은 경주상금으로 5천만 원은 축산 고객 사은품 제공 등 행사추진비로 사용된다.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