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전화안내 편해졌어요

2008.11.25 20:06:03 11면

용인, 민원콜센터 개소 상담채널 일원화 업무향상 기대

 


용인시가 지난 24일 민원안내 콜센터 개소식을 갖고 민원서비스의 질 개선에 나섰다.

전문 상담원이 직접 민원을 안내하는 이번 콜센터 개소로 민원인들은 문의와 상담 채널을 일원화해 여러 차례 전화를 돌리고 반복 질문하는 불편을 크게 줄이게 됐다. 공무원들의 업무집중도도 상당 부분 높아질 것이란 기대다.

민원안내 콜센터에는 상담원 15명이 교통, 세무, 상수도, 보건, 차량등록 등 5개분야를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각종 법률검토가 필요한 인허가 관련 문의, 개인정보 조회가 필요한 부분 등은 해당 부서로 연결해 상담을 진행한다.

민원안내 콜센터는 1577-1122번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휴일과 야간은 상담예약을 하면 익일 근무시간에 콜백(Call Back)시스템을 통해 상담업무를 진행한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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