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워너 빈자리 서머스로 채운다

2008.12.08 21:36:11 20면

11일 전자랜드 경기부터 출전

안양 KT&G가 무릎 부상을 당한 캘빈 워너를 일시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우루과이 리그에서 활약한 로버트 서머스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 출신 서머스는 키 209.9㎝로 지금까지 KBL에서 뛴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장신이며 10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 뒤 11일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워너는 지난 3일 울산 모비스전 1쿼터에서 상대 오다티 블랭슨을 블록하다 착지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아 2009년 1월 중준까지 출전할 수 없으며 올시즌 14경기에 나서 평균 18.9점, 7.4리바운드를 기록, KT&G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KBL 규정상 외국인 선수가 부상을 당할 경우 구단은 부상 공시를 요청한 뒤 시즌 개막 전 열렸던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