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독립법인 축구단으로 재탄생

2008.12.10 22:27:10 20면

자생력 향상위해 공격마케팅전략 마련

프로축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독립법인 형태의 축구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수원은 그동안 모기업 삼성전자의 한 부서 형태로 축구단을 운영해왔지만 최근 법인등기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은 삼성전자에서 불리돼 앞으로 인력과 예산을 별도로 관리하게 됐으며 연간 120~160억원 정도가 드는 운영자금을 확보키 위해 입장권 수입 증대와 스폰서 영입 등 자생력을 키우려는 공세적인 마케팅전략 마련에 나섰다.

수원은 종전까지 모기업이 예산을 지원하고 회계 처리와 인력을 관리를 해왔다.

수원의 법인화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올 연말까지 각 회원국 소속 구단이 법인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해당 리그 전체의 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제한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한편 14개 구단 중 상무를 제외하고 아직 법인으로 전환하지 않은 전북 현대 역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2009년 1월2일 법인 등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