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상가 100차례 턴 20대 3명 검거

2008.12.14 20:46:42 8면

심야 시간대에 수도권지역에서 빈 집과 상가를 골라 100여차례 2천여만원에 금품을 훔처온 20대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군포경찰서는 14일 이모씨(26·무직·서울 성동구 성수동)등 2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12일 새벽 1시쯤 김모씨(50·여·식당업)가 운영하는 군포시 금정동 Y식당 뒷 창문을 뜯고 들어가 금고 안에 있던 현금 등 50만원상당을 훔치는 가하면 지금까지 군포, 안양, 안산, 연천 등에서 100여 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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