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 노고에 道생활체육 발전”

2008.12.24 21:18:05 14면

道생체협, 생활체육인 행사 … 500여명 참가
락권 동호회 등 7개 단체·31명 유공자 치하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는 24일 오후 3시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국제회의장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진종설 도의회의장, 이백래 도의회 문화공보위원회 위원장, 이존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이정남 경기신문 사장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시·군협의회장, 종목별 연합회장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생활체육 동호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올한해 도생활체육의 성과에 대한 영상물 방영을 시작으로 대림대 이은정 교수 및 학생들이 경기도 노래에 맞춰 생활체조 축하공연과 오세구 도생활체육협회 사무처장의 2008년 성과보고에 이어 올 한해동안 도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올 한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민 건강증진에 앞선 용인시생활체육협의회 락권동호회가 우수프로그램 운영상을 수상했으며 우수회원단체로 선정된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 도합기도연합회 등 6개 단체와 시흥시생활체육협의회 전동옥 회장, 이천시생활체육협의회 김명섭 수석부회장 등 11명의 생활체육 진흥유공자가 도지사상을 받았다.

또 남양주배드민턴연합회 박상돈 회장과 안성시육상연합회 이강식 회장 등 2명의 단체장과 고양시생활체육협의회 신동성 총무과장 등 5명의 우수직원,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 임순일 지도자 등 13명의 우수지도자에게는 도협의회장상이 주어졌다.

강용구 도생활체육협의회장은 “올해 도생활체육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8연패 및 최우수시·도상을 수상했으며 도민대축전과 전국어르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도가 대한민국의 생활체육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문수 지사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생활체육인들은 건강하다는 것”이라며 “도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7330을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생활체육 7330 실현을 통해 건강한 동호인의 숫자를 증진 시키고 모든 도민이 건강해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불우어르신을 돕기 위한 쌀 보내기 모금 운동을 함께 진행, 31개 시·군과 45개 종목별연합회에서 기탁한 20㎏ 쌀 150포를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