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빛난 체조계의 별 ‘한자리에’

2008.12.29 22:04:45 20면

道,우수 지도자·선수 공로패

 


경기도체조협회는 29일 수원 탑웨딩홀에서 ‘2008년 체조인의 밤’ 행사를 갖고 올 한해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국소년체육 안마 금메달과 KBS배 2관왕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윤진성(일산중)이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했고 엄은의(수원 제일중)와 고요담(수원 영화초) 등 4명은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또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를 지도한 한병희(영화초) 코치와 이선재(일산초) 코치 등 4명의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 및 우수지도자상과 함께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체조 발전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제일중 김영호 교장 등 4명은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편 도체조협회는 행사에 앞서 2009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결산에 이어 2009년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올해(1억3천400여만원) 보다 600여만원이 증액된 1억4천여만원을 새해 예산으로 확정했다.

또 임기를 마친 이종갑 회장을 대신해 최광주 (주)삼화왕관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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