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6일부터 전지훈련 일본서 59일간 전력보강

2009.01.05 18:05:05 21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3연패를 향해 8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동을 건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SK 선수단 77명은 6일부터 일본 고치현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SK는 내달 15일까지 고치현 시영구장에서 1차 훈련을 하고 16일 오키나와현으로 이동, 3월5일까지 연습경기 위주로 실전 경험을 쌓는다.

김성근 감독은 총 59일간 열릴 올해 전훈에서 팀 전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표를 뒀다.

특히 가능성 있는 신인과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려 기존 선수들과 무한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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