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런 모습 보여 대단히 죄송”

2009.01.18 21:20:18 20면

전자랜드 김성철, 구단 홈피 통해 공식사과

인천 전자랜드의 주전 포워드 김성철(33)이 지난 16일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벌어진 거친 행동에 대해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김성철은 18일 올린 사과문을 통해 “먼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지난 LG전에 있었던 저의 행동에 대해서 기승호 선수와 그의 가족, 팬 여러분께 이 글을 빌려 다시 한 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이제 프로에 갓 입문한 후배를 이끌어줘야 할 선배로서 있어서는 안 되는 행동으로 농구를 사랑하고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에게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성철은 LG전 4쿼터 중반 기승호의 얼굴을 팔꿈치로 쳐 퇴장당했고 17일 KBL 재정위원회로부터 2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