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비닐하우스 도박단 검거

2009.01.28 21:30:42 8면

50대女 등 41명 구속영장 신청

고양경찰서는 28일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도박을 벌인 혐의(도박 등)로 A(55.여)씨 등 41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오후 11시부터 4시간여 동안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의 농장 한 비닐하우스에서 1차례당 5만∼30만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벌인 혐의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현금.수표 등 3천여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으며 모집책, 상습도박자 등을 가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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