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실내양궁 단체 패권

2009.02.08 18:38:33 21면

경희대가 제23회 전국 실내양궁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6일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정용석-박종보-김종건-김준우 조를 이뤄 합계 234점을 기록, 230점에 그친 서울시청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경희대는 여대부 단체전에서도 권솔이-정다소미-이경주-김예슬이 조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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