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민 문화욕구 해소 어디든 달려 갑니다

2009.02.11 19:44:25 15면

찾아가는음악회 20일까지 접수

 


군포시는 찾아가는 음악회 유치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신청 받는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예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춤과 노래,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정을 나누는 시의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이다.

시는 2월말까지 개최지역을 결정해 5월부터 10월까지 13회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음악회를 열수 있는 아파트단지, 기업체, 학교 등이 해당되며 각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화체육과 강철하팀장은 “올해는 시민들이 좋아하는 인기가수도 초청하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의 문화욕구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는 2001년 처음 시작된 이후 총 105회 공연을 가졌다.

매회 500명에서 1000명이 넘는 관객들로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아까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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