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정현…경기도지사배 테니스 남중부 준결승行

2009.02.17 21:54:41 20면

여중부선 홍여진·이찬미·이예린 진출

차세대 한국 남자의 테니스를 이끌어갈 ‘유망주’ 정현(수원북중)이 제5회 경기도지사배 테니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준결승에 안착했다.

정현은 17일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중부 8강전에서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강민철(김포 대곶중) 8-3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또 권시욱(연천 전곡중)도 남중부 8강전에서 엄슬범(안양 신안중)을 8-1로 꺾고 4강에 올랐고, 김영광(고양중)과 박성균(수원북중)도 팀 동료 신찬휘와 김현승(전곡중)을 각각 8-3, 8-4로 누르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여중부 8강전에서는 홍여진(여주여중)과 이찬미가 박상희(이상 광주 경화여중)와 이슬(전곡중)을 각각 8-6, 8-5로 제쳤으며 이예린(대곶중)과 박용은(경화여중)도 김현주(수원 숙지중)와 팀 동료 이가영을 8-1, 8-0으로 돌려세웠다.

이밖에 남초부 신산희(용인 신갈초)·이영석(대곶초)·엄관용(전곡초)·정성은(안산 원곡초), 여초부 배도의(원곡초)·임채빈·안유진·최유미(이상 광주 탄벌초), 남고부 김재관·정홍·박상민·김기훈(이상 수원 삼일공고), 여고부 안민지(경화여고)·김선희·남정은·이혜린(이상 수원여고)도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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