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회룡중 金銀 싹쓸이…태백곰기 컬링 최강자 우뚝

2009.02.22 21:19:25 20면

의정부 회룡중이 제7회 태백곰기전국컬링경기대회 여자중등부에서 1,2위를 모두 휩쓸었다.

회룡중은 22일 강원 강릉국제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여중부 결승에서 A팀 김수지-정해진-박정화-정혜원 조가 B팀 김은비-김예현-심현호-김연주 조를 11-3으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회룡중은 지난 1월 열린 전주대회에서 금, 은메달을 모두 휩쓴데 이어 올시즌 두번째로 금, 은메달을 싹쓸이하며 전국 최고의 실력을 과시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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