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월동모기 유충서식지 방제

2009.03.23 20:10:05 11면

안양 만안·동안구보건소 내달까지 예방 총력

안양시가 전염병 예방을 위한 월동모기 유충 서식지를 조사해 집중방제활동을 펼친다.

만안·동안구보건소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환경변화로 산란이 활발한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를 모기유충방제 기간으로 정해,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정화조, 집수정 등에 대한 조기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모기는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월동하며 한번 알을 낳은 곳에 계속 산란하는 습성이 있어 발생원을 찾아 조기 방역 실시하는 것은 하절기에 수백 마리 성충을 방제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이에 보건소는 아파트 및 다세대 주택, 대형건물에 대한 모기유충서식조사를 실시, 서식장소에 환경친화성 유충구제약품 투여해 방역소독을 펼침으로써 성충 과정을 사전에 차단해 하절기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는 집 주변에 있는 웅덩이 및 옥상 등에 고인 물을 없애고 효과적인 퇴치를 위해 모기유충 서식지 발견 시 보건소(☎동안 389-3492, 만안 389-4490)로 신고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