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농기센터 내달부터 쌀생산 대책상황실 운영

2009.03.30 20:10:10 11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규)는 고품질의 쌀 확대생산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대책 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적기 농작 업 기술지도와 기상재해 발생 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말까지 8개월간 운영하게 된다.

상황실 설치는 기술보급과 사무실이며 상황실장으로는 기술보급과장을 총괄로 총13명으로 구성했다.

주요임무로는 영농준비부터 적기파종, 정식작업, 재배 포장관리, 적기수확 등 단계별 적기영농 추진과 기상정보 분석·전파 및 농업재해지역 현지 기술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동철 기자 kd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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