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부중 김혜성 ‘力士 꿈나무’ 춘계역도 남중 45㎏급 3관왕

2009.04.21 21:04:00 20면

김혜성(안산 선부중)이 제57회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 남자 중등부 45㎏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혜성은 21일 전북 순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45㎏급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69㎏과 86㎏을 들어 올려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뒤 합계에서도 155㎏으로 백창민(충북 영신중·147㎏)과 이호용(충북 충주미덕중·139㎏)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정상에 올라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 62㎏급에 나선 오성록(경기체고)은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130㎏과 233㎏을 기록하며 2개의 동메달을 획득했고, 조영재(인천체고)도 남고부 56㎏급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89㎏과 201㎏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2개를 목에 걸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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