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1분기 보증 전년比 4.1배 증가

2009.04.29 20:33:20 13면

“절차 간소화로 소상공인 자금난해소 도움줄 것”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올들어 보증 실적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4.1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신보재단은 올해 1분기 보증 규모는 총 6천95건, 1천5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492건, 408억원에 비해 건수 기준 4.1배, 금액 기준 3.7배 가량 각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신보재단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인천시가 설립한 기관으로 최근 경제위기로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각종 제한 규정을 완화하고 보증 한도를 늘리는 비상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인천신보재단은 사업경력 1년 이상 사업자에게 2억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유동성 지원 특례보증의 경우 당초 올해 계획한 보증 규모 400억원이 지난달 모두 소진돼 시의 긴급 지원을 통해 전체 규모를 640억원으로 늘렸다.

또 인천어시장, 석바위시장 등 시내 6개 재래시장에 대해 업체당 5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소액 희망대출 특례보증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천진보재단은 무점포·무등록사업자는 500만원, 노점상은 300만원 한도에서 특례보증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일단 올 연말까지 시행할 예정인 보증운용 비상조치 계획에 따라 각종 보증 절차를 간소화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